궁금해서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현재 분위기를 살펴보니..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질린다. 게임이 뭐 이따구냐. 걍 접는다 안한다. 라는 글이 자유게시판의 80%를 넘네요.

 그에 비해 게임 괜찮다는 글은 없고요.. 글 자체의 분량도 200개도 안되는데...

 뭐 오늘 처음이니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분위기로 보면 C9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듯?(물론 직접 안해봐서 개인적인 소감은 모르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