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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01:43
조회: 257
추천: 0
징징되든 까대든 싸우던 엔씨잘못이죠 어차피 다 엔씨가 잘못하니 유저들끼리 트러블 생기는거 아닐까요
일단 상대쪽 클레스 이해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 무조건적인 비난 " " 비난 너프 " 는 정도가 지나친겁니다. 엔씨 제작진 인터뷰에서도 그랫엇죠? 특정 클레스 너프보다는 전체클레스 발란스조절 상향쪽으로 최대한 간다고요... 일단 케스팅계열은 시스템적인 문제가 참 많습니다. 그에따라 유저도 적구요. 그렇기때문에 70% 이상 차지하는 밀리계열위주의 업데이트 진행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항상 원거리 케스팅계열의 업데이트는 상대적으로 느리고 능력또한 밀리계열보다 평균적으로 뒤쳐지니 쟤 왜저래? 비난등 까이는게 현실이지요. 그냥 좀 "무조건적인 비난" 보다는 좀 약간이나마 이해를 해주셧음 좋겟네요. 또한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요? 분명히 파티에 없어도 그만인 직업이 생겼다는겁니다. 엔씨시스템 잘못이지요. 어찌됐건 이번 본썹에도 테썹패치가 내려왔습니다. 케스팅계열의 뒤늦은 상향이 이어지고 잇지요. 이제 슬슬 케스팅계열님들도 인첸시 마증증가폭이 2배상향이 되엇으니 무기도 슬슬 갈아타시고 고강작업들어가겟죠. 밀리계열님들 케스팅계열님들 보시면 답답한면 잇으시지요? 그 답답한 클레스를 하는 유저는 오죽 스트레스 받을까요? 비난적인 까대기 안하셔도 답답한거 알고잇습니다. 이건 뭐 천마 대립이 아니고 밀리 케스터 대립이네요 ㅎㅎ.. 그리고 이제 슬슬 케스터 계열님들도 무기 갈아타시면서 인첸 하시겟지만. 일부 소수 "무조건적인 비난 까대는분들" 도대체 어느 케스터분들을 보셧길래 그따구냐고 까대시는건지 마법증폭력 등.. 객관적인 장비 통계로 흉봐주세요. 무조건적인 비난은 납득이 안갑니다. 참 글고 보면 검성 궁성 정령성 유저분들은 진정한 대인배 님들이십니다. ㅎㅎ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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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s as if you'll die today.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죽을것처럼 살아라 - Dean, jam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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