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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07:48
조회: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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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 3차 하고 있는 유져입니다.참 아쉽고...안타깝네요...
4차...답답합니다...생각만 해도.... 현재 훈장 9개 했고....그렇다고 빨리 할 생각은 없고... 빨리해도 4차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 현재 혈흔 5개 보유 -_-;; 데바 처음 테섭에 뜰떄쯤 아이온 접는다고 거의 테섭소식 썡까왔기 때문에 더욱 더 아쉬움이 남네요...안그랬음 나름 준비를 했을텐데.... 어제까지 혈흔 가격 확인해본바 저희섭은 18만 돌파했네요...대부분이 20만... 최고값은 30만을 호가합니다... 가격은 떨어질 줄 모르고 계속 오르네요...하루에 1-2만씩... 많은 게임을 해오면서...당연히 템 가격이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지만... 이렇게 까지 오를 수 가있다니...정말 황당하네요...2천원에서 20만원으로...-_-;;; 100배 수직상승이네요... 한번도전에 대략 2500키나라....한번에만 떠준다면 2500키나 아깝진 않지만... 답답하네요..ㅋㅋ 그냥 데바3차 하고 있는 그리고 데바4차를 앞두고 있는 데바징징 유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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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드리운 외로운 그림자...
홀로 바람을 가르며 전장을 누빈다. 그녀의 이름은... 카르세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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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