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향은

스티그마가 나오면 그 직업군에게 있는지 없는지 필요한지 필요하지않은지 물어본다음

직주,올주 를 결정하곤했고 지금까지 쭉 그래왔는데

균갑을 올주로 먹히고난뒤 나의 이상향을 지향하기보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따라야겠더라구요

악세도 옵보고 아니다싶음 포기하고 내꺼 아니면 밀어주는 그런식으로 했었지만

레벨이 올라가다 싶으니깐 이거 뭐 나만 포기하는거 같어

그래 이젠 자비란없다 

양보도없이 오늘도 내일도 주사위를 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