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오후 10시30분경 제 30짜리 마도성으로 불신을 돌고 있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뚜둥" 이라는 35렙 검성을 탱으로 던전을 진행 중이었는데, 이 녀석이 자꾸 뻔히 애드가 보이는 상황에서 몹에게 들이대더군요

 

계속 되는 애드와 죽음으로 인해 약간의 짜증이 쏠려서 한마디 했습니다

 

"천천히 좀 가시죠, 급한것도 아닌데 왜 자꾸 애드가 뻔히 보이는 곳에 들이대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 검성 녀석 한마디 하더군요. "말 참 이쁘게 하네"

 

안그래도 한번 전멸을 겪었던 터라 저 역시 지지않고 받아 쳤습니다.

 

"이 정도면 말 이쁘게 한거죠" "진짜 엿같이 한번 말해볼까요?"

 

그 후에 팟추방 당했습니다.

 

처음부터 X같이 말 한것도 아니고 틀린 말 한것도 아니고 괜한 시비 건 것도 아닌데.

 

징 찍으라고 파장 넘겨줬더만 모가지에 기부스 쳐 하고 파티추방 시켜버리더군요.

 

같이 돌고 계시던 치유님도 그거 보고서는 그냥 파탈하셨습니다.

 

35렙 검성 "뚜둥" 입니다. 부케 키우는 분들... 새로 시작하는 저렙분들... 이 쉐키 조심하세요. 일본지진 기사에 악플 달 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