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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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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구타에 대해....음. 저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저에게는 대학교 1학년인 형이있습니다. 그런데, 1년전쯤부터 형에게 맞기 시작했습니다. 형이 고3이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뭐 처음 구타를 당했을때는 그냥 형이 힘든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자기가 기분 안좋은일만 있으면 절 패는겁니다. 당연히 반항도 많이 했죠. 하지만 그것도 순간뿐입니다. 그것보다 더 슬픈게 뭔지아세요? 부모님은 형이 장남이라고 그런것들은 거의 묵인하다시피합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요. 그렇게 맞으니 멍도들고 그러니깐 오히려 학교에서 선생님이 너 뭐하고 다니길래 맨날 멍이냐라고 하십니다. 저도 이제 고3이 되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텐데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이상하게 행동했다가는 부모님께 더 욕만 먹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