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6-23 00:04
조회: 1,497
추천: 0
절에 들어갈까합니다.우선 너무 극단적일 수 있습니다만
그냥 세상이 싫습니다. 나이 30살. 이뤄놓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직장도 있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지만 정작 통장 잔고를 바라보면 한달한달 살기도 바쁩니다. 세상이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어제도 직장 동료랑 술을먹는데, 그냥 다 때려치고 절이나 들어갈까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말에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면서도 그말만 생각납니다. 무언가 삶의 목표가되고 즐거운 일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걸까요? 이런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