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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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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기온이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닌거같아요아이온 오픈베타시절 렙15가 되던때에 레기온이라는걸 알게되었고 그때 우연히 이름이 맘에들던 레기온이보여서
가입을하게되었습니다. 가입후 친근한 분들도많고 활동이 많아질수록 레기온이 커가는모습도 좋고 해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죠 그러다보니 현모도하게되고 현실에서도 참 좋은분들이더라구요 그러다 레기온이 점점커지고 점점 순위권안으로 올라가면서 기존에 있던분들이 의견차이로 나가게되고 또 점점 순위안으로 들어가더니 결국 1위까지 올라가게되었습니다. 1위가 되는 시간동안 그 현모에 모였던 분들은 저빼고 다 탈퇴하셨구여.. 어느센가 제가 모르는 사람들로 레기온이 꽉 차있더군여.. 물론 이런말씀 하시는 분들이 많겠죠 왜 안친해졌냐는등등.. 근데 그 속도가 따라갈수가 없이 빠르더라구요.. 근데 이러더라구요.. 새로운분이 오면 그분에아는분 아는분 하다보니 또 1위이다보니 계속 새로오고 그사이 기존분들은 점점밀려나고 기존에 있던 소수들은 새로온분들끼리 어포작하고 사냥하고 네폰하고 뭐 그러다 보니 어울릴 수도 없고 자기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를 하고 자기를끼리만 레이드를 가고..뭐 그런 어울리는걸 좋아하지도 않더라구요, 나중가니 같은 레기온이름달고 가다 인사를 해도 쌩 하는 경우까지 있구여.. 그러다보니 기존 몇몇분을 빼고선 레기원들과의 소통도 차츰없게되더군여.. 내가 여기왜들어와있나.. 뭐 이런거랄까요 거기에 몇몇 물을 흐리는 여성유저분들..도 계셨구여(여성유저 비하가 아닌 여자임을 내새워 겜유리하게 하시려는 몇몇분 있잖아요 겜하다보면..) 그러는동안 군단장도 7번이나 바뀌었구요 (위와같은 새로운영입으로인한 다툼이나 기존레기원의 소외감이랄까요) 탈하려 몇번생각했지만 전 그냥 여기저기 옮기는게 싫어서 처음가입한곳에 쭉 있자는 심정으로.. 반년째 몸담구 있었네여.. 횟수론 거의 8개월이지여..작년 11월부터 최근까지니. 가입할때 15렙으루 와서 지금은 50이네요.. 근데 엇그제 결심을 했어요 이대론 죽도밥도 아닌거같고 유령인간취급도 싫구 나 나가면 새로운사람 더오겠다는 생각에 어렵게 탈퇴를 하겠다는 말을했어요, 쩜..나갈때도 씁슬하더군요.. 한두분 인사해주시고 그외 다른분은 새로온 여자유저에게 전번을 받아내려고 혈안이 된 문구가 채팅창에 계속올라오더라구여.. 뭐 제 탈퇴한다는 글은 그 분들의 엄청난 타자속도에 묻혀서 저만치 올라간 후였구여.. 그거 보고선 정말 미련없이 탈퇴해버렸습니다. 근데두 지금 8개월간 있었던 것 때문일까요,, 기억이 나네요..그곳이 휴.. 오순도순 사이좋게 겜하는 곳에 가고싶네요 그런곳이 있긴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