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많이 어리다면 어린...

고등학교 1학년생입니다.

보통 평밤한 또래라면 지금쯤 학교에 가 있을 시간이겠죠.
저는 집에 있습니다. 물론 무단 결석이에요.

이렇게 고민을 쓰는 저도 한심해 보이지만
저는 학교에 가기가 싫습니다. 이유는 없고 그냥 싫어요.

막 숨이 턱턱 막히는 것 같습니다.
제 다른 인생 선배님들도 학교에 가면 그런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가요?

교문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게 시작됩니다.
너무 심각할 정도로..................

학교 선생님께 고민 상담을 하니 웃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 그러면서 출석일수 채우지 못하면 자퇴시킨다고.....


학교에 꼭 가야만 하는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해야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