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거의 머 결벽증에 가까워요
여동생인데 이상할 정도로 깔끔해요 ㅡ.ㅡ;


이건 뭐 방에 빵부스러기 좀 떨어져있다고 잔소리가 음청납니다
그리고 방에 머리카락이나 털이 떨어져있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꼬불꼬불한 털을 발견하면 아주 그냥 짐승 처다보듯이 합니다 ㅡ.ㅡ;
나름 깨끗하게 치웠는데도 동생한테는 그게 아닌 모양입니다

잔소리 좀 고만하라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청소때문에 티격태격 난리도 아니에요

어떻게하면 동생이 좀 관대해질 수 있을까요
진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