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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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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떠는 내 동생때문에 죽겠음동생이 거의 머 결벽증에 가까워요
여동생인데 이상할 정도로 깔끔해요 ㅡ.ㅡ; 이건 뭐 방에 빵부스러기 좀 떨어져있다고 잔소리가 음청납니다 그리고 방에 머리카락이나 털이 떨어져있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꼬불꼬불한 털을 발견하면 아주 그냥 짐승 처다보듯이 합니다 ㅡ.ㅡ; 나름 깨끗하게 치웠는데도 동생한테는 그게 아닌 모양입니다 잔소리 좀 고만하라고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청소때문에 티격태격 난리도 아니에요 어떻게하면 동생이 좀 관대해질 수 있을까요 진짜 고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