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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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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주 선정 고민 - 술만 먹으면 강아지가 됩니다!
금주에는 ‘술을 먹으면 심각한 주사를 부리는 제가 너무 싫어요'라는 고민이 선정되었습니다. - 금주의 고민 - ‘술만 먹으면 개가 되는 내 자신이 싫어요’ 해당 고민 해결은, '오페라고스트', '민가디언', '진실저너머', '쭈리쭈', '워킹', '알라그로', '악마입니다', '염주', '난귀족이다', '아름다운로즈', '가을언덕', '조팀이다', 'lastvampire', '마족표준미남', '커피농장', 'KingCong', '소미니', '딸기깡패'의 18분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우선적으로 술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술은 약이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흥겨운 자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좋은 음료이기도 하지만, 그 술로 인해 형재간의 우애가 깨질 수도, 가정이 파단날 수도, 심지어는 살인까지도 발생할 수 있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카뮈는 술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병영에 이런 삐라가 붙었다. [ 알코올은 인간의 불을 끄고 그 동물에 불을 붙인다. ] 이것을 읽으면 왜 사람이 알코올을 사랑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고대의 그리스 철학자인 아나카르시스도 술의 위험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잔 술은 건강을 위해서, 두 잔 술은 쾌락을 위해서, 세 잔 술은 방종을 위해서, 네 잔 술은 광기를 위해서. 해당 고민 해결에 참여해 주신 분들도 이런 술의 이로운 점과 해로운 부분들에 대해 알고 자신이 그 경계를 넘어설 수 없는 자제력을 키우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소미님'님의 리플은 폭음을 하여 자제력을 잃게 되는 상황을 파악하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자신의 주량을 체크할 것! 그리고 주변에게 도움을 청할 것! 주사를 부리를 것을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첫째로는 자신이 자제력을 잃게 되는 순간의 주량을 파악하는 것 입니다. '마족표준미남'의 리플입니다.
자신의 자제력에 대한 자신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주변의 도움을 청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필름이 끊어졌을 때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에 대해 다른 이들이 기록을 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했던 일들에 대한 추태(?)를 본다면 경각심과 함께 자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고민 해결을 해주신 분들은 말하고 있었습니다. '딸기깡패'의 리플입니다.
술자리에서 자제력을 잃지 않는 것, 그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이지만, 그만큼 지키기 힘든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이 가장 힘든 부분이겠죠. 하지만, 자신의 나쁜 주사로 인해 인생이 한순간에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조팀이다'님께서는 다음의 재미있고도 황당한(?) 리플을 달아주셨습니다. (원문을 그대로 첨부합니다.)
아이온인벤 - 무릎퍽도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