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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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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리지만..여친이 절 자꾸 패요.아 ㅅㅂ..쪽팔리지만 한번 써봅니다.
저랑 여친은 이제 3년째입니다. 요즘 연예치고는 꽤 오래된거죠. 애가 사귄후 2년까지는 매우 착하고 온순하다가 작년 말부터 저를 때립니다. 처음에는 그냥 장난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겁니다. 처음에는 팔을꼬집혔습니다 그 다음에는 머리를 쥐어박더군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다리를 걷어 찹니다 그게 꾸준하게 조금씩 심각해져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어제는 뺨을 맞았네요. 그런데 더 심각한건 둘다 여전히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겁니다. 그건 아직까지도 느낄 수 있기에 헤어지질 못하겠습니다 --; 제가 남자이기에 더욱더 까놓고 이런말을 못하겠습니다. 그냥 왜이래~ 이러지마 할뿐입니다. 혹시 여자분깨 맞아본 분 있으신가요?. 아니여도 어떻게 해야 완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