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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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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동내 개랑!!!!저는 정말 아끼는 강아지가 있써영.
비글이구영 아빠가 해외출장 가시면서 외롭지 말라고 사주신거죠 정말 아끼면서 내 단짝이었죠. 그런데 오늘 학교를 마치고 엄마 심부름을 가는길에 우리 비글을 산책 시킬겸 데리고 나갔습니다. 대형마트라서 조금 큰 강아지는 못데리고 들어가기 때문에 잠깐 밖에 묶어두고 두부하나 후다닥 사오면 된다는 생각에 마트에 들어갔습니다. 한 2분도 안지났을거에여. 저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비글이! 동내X개랑 붙어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악~ 저는 너무 어쩔줄 몰라 멍하니 있었는데 이러면 안대겠다 싶어서 때어내야겠고 ㅜ___ㅜ 주변에 있는 돌을 던졌거든여; 근대 그 X개가 미친듯이 짓으면서 으르렁거리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한 10분정도 지나니깐 떨어지더라구요 ㅜㅜ 흑흑. 어떻게하면 좋죠? 저 징짜 심각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