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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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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시비조인 알바생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한 PC방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알바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고자 합니다. 요즘 아무리 방학시즌이라고 하지만 PC방 알바생 구하기가 참 힘듭니다. 알바를 해도 1주일만에 그냥 안나와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조금만 힘들어도 그만 둬버리는 경우가 많죠. 지금 알바생 4명에 매니저급 1명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최근에 온 알바생 하나가 참 문제입니다. 나이가 23살인데 일은 잘합니다. 빵꾸내거나 실수한적도 없구요. 그런데 메너저한테 엄청 싸가지가 없습니다. 아무리 PC방이고 작은 업장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상하관계라는게 있잖아요... 매니저가 그 알바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어제는 찾아와서 그만두게하면 안되겠냐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 알바생이 딱히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한테까지 싸가지 없는 것은 아니고 매니저랑만 사이가 안좋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매니저한테 그 알바생 근무하는 시간에 내가 대신 봐주겠다고 그랬는데 이게 또 쉬운게 아니더군요. 저한테까지 그럽니다 --;;;; 이런 사람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내가 사장이다라고 팍 짤라버리면 되기는 하지만 또 그런게 아니라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