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벌써 추석입니다.
2009년도 추석은 하필이면 금토일에 개천절까지 말아드셨기에 좀 기분나쁩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시골은 가야겠고 분명 차는 겁나게 막힐테고 이참에 회사에서 아무도 못써봐서 정체도 불명이라는 월차라는 물건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목요일날 내고 수요일 저녁에 도망가버릴까 하는데 설마 이런다고 짜르는 회사는 없겠죠?
동료들한테는 아직 미안해서 물어보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