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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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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매일보는 마음에드는 처자저녁에 학교 근처서 알바를 합니다.
알바는 겜방이고요 요새 등록금이 비싼관계로다가 한푼이라도 벌어보자 해서 새벽탐 알바를 뛰어요 저녁 10시부터 해서 새벽 6시탐뛰고 집에가서 자고 오후 강의듣고 다시 알바 하는 뭐 이렇습니다. 덕분에 아이온은 만렙 예전에 찍었죠. 대신 오전에 있는 전공수업 들으려면 완전.....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어요. 아무튼 이런건 뭐 됐고; 끝나고 지하철타고 집에 가는데요 (신촌역) 항상 보이는 처자가 있어요 옷차림을 보면 회사원인거 같고요 나이는 저랑 비슷해보이고(24) 전 항상 같은칸에 타는데 그칸에서 매일 보니 이게 인연인가 싶고 말이죠. 처음엔 그냥 아침마다 보니까 신기하다 하다가 매일 보니 더 예뻐보이고 정도 드는거 같고; 이게 아침에 잠 못자고 몽롱한 상태에서 봐서 그러나;; 그냥 대시를 해봐야겠다 이런게 아니라 걍 마음에 드는데 이렇게 맨날 보는 처자에게 어느날 대시해도 괜찮은걸까요 여자분도 절 알고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