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임드>
폭탄 구슬 깨는거 은근 타이밍 맞추기 어렵고

안전장판은 쉬움 

전체적으로 할 만하고 슬슬 사람들이 "구슬 왼쪽으로 돕시다, 시계로 돕시다" 등 

유저들끼리의 암묵적인 룰이 진행되는 모습을 포착함



<2 네임드>
그냥 마라톤 선수 

특정 패턴 여러개가 아주 그냥 맵을 롯데월드 처음 간 애샛기마냥 뛰어댕김 

딜은 딜대로 겁나게 아픔 특히 점프했다가 어글자한테 엉덩방아 찍는거 

보통 거기서 궁성이나 마도 이런 물몸캐릭들은 수호 없으면 골로가더라 

그리고 장판 여러개 터지고 중앙에 보라색 독뎀망치 박혀있는거 악의적으로 느껴졌음

특히 근딜들 어느순간 급사하는 경우가 보통 이거 때문임

빨간돌 파란돌 뿌수는 기믹은 쉽고 대신 지루함 



<3 네임드>
진짜 MZ한 반응속도를 요구하는 네임드

장판과 주위에서 수 없이 날라오는 화살 

그리고 마치 검성의 분파와 같이 이동하면서 쓸어버리는 짤패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위험하고 아픈 패턴들이 많음 

특히 원거리들은 검성의 막기나 살성의 회피자세와 같이 확정으로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없기에 

더 많이 죽는 모습을 많이 본 것 같다

심지어 대부분의 짤 패턴들이 기다릴 시간도 없이 

마치 페이트의 길가메쉬 성님이 폭격하는거 마냥 쏴재껴버림 

그리고 2페이즈 때 보라색 회오리 장판이 여러 개 생기는데 

정말 장판에 화살에 칼질까지 해대니 억까당하면 딜 넣을 자리가 너무 빡센 판도 있었음

정말 수도 없이 죽은 파티원들을 목격했고 

유저들이 결국 찾은 방향성은 랏수호치 

누군가는 무의요람이 쉽다고 하지만 그건 본인이 잘해서 꺼드럭 하고 싶을 뿐

객관적으로 절 대 아니라고 봄, 어렵게 나왔다 생각함

애초에 수호치 라는 파티명이 굳은 시점에서 

이미 수 많은 직업들이 갈려나가고 선택한 파티멤버 일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참고로 본인은 아직 피지컬 파릇파릇한 젊살성으로 

절대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