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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21:51
조회: 345
추천: 3
미즈키는 생각보다 굉장히 잘 만들어진 영웅일지도 몰라요.이동기도있고, 수면총에 버금가는 포텐높은 속박까지 반대로 키리코에 비하면 어중간한 유틸성이나 장판힐인점;;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은 묘하게 애매한 캐릭터라는 느낌입니다 사이드를 파야할지 각자 나름의 정답을 찾았을거고, 앞으로 연구되면서 더 적절한 벨류를 찾아가겠죠.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이런 스킬셋이나 플레이스타일에 대한 부분보다는 통계적인 관점에서 현재 미즈키가 보여주고있는 퍼포먼스예요. 심지어 블리자드 오피셜로는, 이 스탯들은 미러전을 제외하고 표기한 승률입니다. 아래는 '골드' 역고의 승률을 내림차순으로 한 이미지입니다. ![]()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픽률이 높은 캐릭일수록.. 승률이 50에 수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OP일 때나 51 또는 그 이상의 승률을 보여주는 편인데. 미즈키는 32.7%의 높은 픽률에.. 아직 연구가 덜 된 캐릭임에도 불구하고 53.5%의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밌는 건 여백상 이미지를 가져오진 않았지만, 브론즈 실버는 54.4%로, 일리아리보다도 높은 승률로 굉장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입니다. 유럽과 아메리카 서버는 55가까이 되는 승률을 브실골 전반에 보여주는 중이고요. 반대로 다이아 이상부터는 이 양상이 좀 달라집니다. ![]() 51%의 승률로 여전히 준수한 편이긴 하지만, 제법 떨어졌어요. 마스터는 49.9 그마 이상은 48.7%로 더 떨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미즈키는, 티어가 올라갈수록 승률이 떨어지고 티어가 내려갈수록 승률이 올라가는 지표를 보여주고 있어요. 미즈키라는 캐릭만 단편적으로 봤을땐, 제가 생각해도 애매해서 뭔가 조정을 통해 좀 더 직관적으로 바꿔주면 좋겠다는 편입니다. 한편으로는 아직 캐릭터에 대한 연구도 충분하지 않은데, 구간별 승률까지 고려해보면 일단 더 지켜보는 것도 옳아 보이네요. 블리자드가 직접 밝히진 않았지만, 미즈키는 어쩌면 저티어에서 국밥처럼 활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캐릭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돌진, 포킹, 러쉬 등 조합에 따른 선호픽이 존재하겠지만 티어별 선호, 추천픽들도 존재할 수 있잖아요? 광물패황 모이라 처럼요 (모이라는 사실 모든 구간 승률 바닥에 깔려있습니다.. 솔직히 광물 패황도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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