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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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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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에서 아이온2하는 마족보면 멋있다고 생각하려나?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아이온2를 키는데 킬 때부터 게임 브금이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 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아이온2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게임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뉴비인데 어디서 소문듣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 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어비스가서 [이스]가 붙은 내 아이디와 마족 3회랑을 띄워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 사람들이 자리에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저 사람 마족이야" "아니 ㅋㅋ 마족에서 제일 잘 나가는 1섭 아님? 저번에 숙자도 [이스]붙은 남자 아니면 안 만난다고 했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신분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 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 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성을 향해 (얼굴에 홍조가 피어있음) "사진. 곤란." 한 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유튜브 1링 통제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 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여자 알바생이 (동네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난 쿨뷰리 미녀, 몸매 S급, 처녀임) "서비스에요" 라면서 커피 한 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 장이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010-XXXX-X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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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삼5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