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무쫀쿠 두바퀴 돌고 잤는데.
검성, 나, 궁성, 치유성 이렇게 넷이 감.

첫번째판
- 따로 키벨런 안하고 했는데도, 몹 녹이면서 시원시원하게 금방 클리어함.
- 이 정도면 키벨런 굳이 안해도 재도 효율은 나오겠다 싶을 정도였음.

두번쨰판
- 딜 충분하니 치유성이 키벨런 뛰겠다고 함. 오케이 고
- 1넴 기믹 하는데 나는 전판이랑 똑같이 6시 방향으로 뛰었다가 시계방향으로 돔
- 당황해서 정확히 누군진 모르겠는데; 누가 별안간 자꾸 내쪽으로 뜀; 당연히 장판 겹치고 아사리판 나서 전멸
- 리트 했는데 또 겹쳐 뛰어 오길래 피해서 가려고 다른 쪽으로 뜀. 근데 이색기가 나 따라옴. 또 전멸. 
  검성 파탈 함.
   *여기까진 뭐라고 할 생각 없음. 실제로 공팟 가보면 1넴 패턴 때 합 안맞아서 전멸하는 경우 왕왕 봄. 
     중요한건 전멸하고 나서 그 다음엔 눈치껏 합이 맞느냐, 아니면 서로 합의하고 맞춰서 가느냐 차이지.
    못맞추면 터지는거 다반사라, 귀찮을 땐 그냥 막보런감. 
- 팟 터졌네 하고 나가려다가, 치유가 셋이 해보자고 해서 셋이 함. -> 셋이서 클리어함.
- 전반적인 클탐은 첫번쨰에 비해 별로 로스 안됨.

물론 키벨런 덕에 클탐이 줄긴 했을텐데.
그럼 나간 검성놈은 첫번째 판에 뭘하고 있었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