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본캐가 마도성인데

북해를 원래 키우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임

메이플 유니온 8000 찍는데 6년 걸림

그것도 챌린저스 서버 라는 시스템이 나와서 겨우 찍음

이 말을 메이플 해본 사람이면

제가 얼마나 북해 키우는거 싫어하는지 납득할거임

하여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뭐가 중요하냐면

이 치유성을 하니까 사람 마음이 이상해짐

본캐 마도성 할때는

방제에 적힌 제한을 어겨서 들어가본적이 없음

근데 본캐 마도성은 아툴 제한이나 템렙 제한을 어겨서

들어가본적은 없는데

강퇴는 ㅈㄴ 많이 당해봄

근데 치유성을 하니까 약간 무슨 생각이 드냐면

지금 우루구구나 바크론 보면 방제에

[100K+]가 제법 많음

지금 제 치유가 1600 딱투임

근데 걍 뭔 생각이 드냐면

[형님들 열심히 할테니까 데려가주시면 안됩니까? 서폿인데]

이런 생각이 듬

아니 진짜 이런 생각이 듬;

걍 치유성이라는 직업을 하면

직업 패시브에 이런게 생기는거 같음

뭔가 약한데도 강한 사람들 사이에 껴서

한입 하고 싶은 충동이 듬

마치 비유를 하면

님들 귀멸의 칼날 봤지요?

거기서 인간들은 [피]를 보고 아무 감정이 들지 않지요

근데 오니들은 [피]를 보면

갑자기 강한 충동이 들면서 억제하기 힘들어하잖음

딱 그런 느낌임

치유성을 하니까

좀 약해도 가고 싶은 충동이 생김;

걍 그게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까

본캐 딜러로 했을때 루드라만 봐도 그렇고

초월도 그렇고 원정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300+] 방인데

치유가 250+ 왔다고 갑자기 못 깨고

던전 난이도가

급격하게 변화되고 이런걸 못 느껴서 그런거 같은데

걍 ㅋㅋㅋㅋㅋ

[에이 파장 형님 저도 본캐 딜러인데 본캐로 해보니까 치유성은 좀 약한 사람 데려가도 별 문제 없심더

그러니까 80K 치유성인 저도 바크론 한입?]

약간 이런 감정이 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