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치유성이지만 게임사의 방향성이 도무지 감이 안잡힘

치유성을 딜하는 힐러가 되길 원하는건지

퓨어한 서포터 클래스가 되길 원하는건지

지금은 그 애매한 어딘가에 발을걸치고 패치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그래서 치유성들끼리도 말이 제각각 다름

누구는 딜올려달라, 누구는 케어스킬달라

치유가 딜하는게 맞냐, dps게임에서 딜안하면 뭐할거냐 등등..



이 모습을 타클래스 입장에서 보면

치유 저새끼들은 모든걸 다 달라고 맨날 징징대네? 로 보일 수 밖에 없음

이게 정말 답답함

한사람이 말하는것도 아닌데 각자 다른소리로 여기저기서 징징대니

보는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 밖에..

게임사가 치유를 대하는 스탠스와 게임구조 자체가 '딜러와 힐러 사이'에서 와리가리 줄타기를 하는데

당연히 치유성 유저들도 분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이제는 게임사가 치유성의 포지션을 확실하게 잡아줘야한다고 봄

아싸리 딜량비례해서 주변에 힐들어가는 원거리 딜러로 만들던지

딜할 생각 못하게 dps 조질거면 서포팅이 유의미한 게임구조를 만들던지

둘 중 하나 스탠스 정하고, 그게 싫으면 떠나라 시전해야 됨


게임사의 애매한 방향성이 유저갈라치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생각함..

mmorpg커뮤의 숙명인건 아는데 이제 싸우는글 그만 좀 봤으면 좋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