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작을 했는데 터져서 접는다? 
어떤 마음일지 공감은 가는데 이해는 못하겠음

애초에 제작 시스템에 성공/실패가 있음을 알고 있을거고
실패 할 수도 있다라는 상정을 아예 안하지 않을거 아니야

뭐 " 난 실패 안함ㅋ 성공할거임  " 이 마인드로 해서
터졌을 때 꺾여서 접으면 안타깝네요 잘가세요 는 해줄 수 있음

근데 본인이 알고 선택한 길에 
왜 터지고 나니까 갑자기 불만에 난리를 피는지는 모르겠음
(애초에 구조적인 문제를 논하면 모를까 본인이 터지고 나니까 갑자기 문제가 되는 상황임)

실패해도 큰 지장 없을 때 , 실패해도 안꺾일 마인드로 만들던가
아니면 그냥 좀 더 보태서 사면 되자네
실패할까봐, 실패하면 꺾일까봐 응기룡 사서 쓰는 사람들은 병신이야?
아니잖아 리스크를 지기 싫으니까 조금 더 투자해서 사는거지

본인도 지난 달 응룡터짐 
당연히 실패할 것도 염두에 두고 제작함 
그래도 ㅈ같음 근데 어쩌겠음 
이게 내 운인걸?

사실 이게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명룡가더/무기 때부터 
이미 계속 반복되던 일임
이제 명룡이 아니라 다들 응기룡 갈 때 되니까 포커싱이 응기룡에 맞춰진거고
명룡보다 응기룡 성공률이 10%정도 더 낮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