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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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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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
랭킹작이슈 -> 2030타겟 게임인데 2030을 너무 모름요즘 2030은 어렸을 때부터 금수저, 흙수저 소리를 듣고 그걸로 인해서 자기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또, 노력으로 넘을 수 없는 벽 같은 걸 체감하면서 컸기 때문에 공정과 불합리한 것에 대단히 예민함 4050세대에도 금수저, 흙수저 소리가 있었지만 그때는 아주 작은 확률로 개천에서 용 날 가능성이라도 있었고 내가 벌어서 집을 사야겠다는 허황된 꿈이라도 꿀 수 있었던 세대임 근데 지금 2030은? 내가 벌어서 집을 사? 상상도 못 함 괜히 코인, 주식 같은 데에 빠지겠냐고, 평범하게 살아서는 답이 없으니까 공정, 불합리함 이런 거에 대해 굉장히 예민함 MZ세대가 직장에서 할 말 다한다고 돌려까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 공정함과 불합리함에 대해 예민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임 그래서 순수하게 실력으로 겨루는 롤, 오버워치 같은 게임이 MMORPG보다 인기가 많은 거고 현실에서 못 넘는 벽을 게임에서는 내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으니까 근데 태생으로 바꿀 수 없는 직업, 진형, 서버로 인해서 불합리함이 존재하게 되고 버그, 대리가 전혀 제재받지 않고 랭킹으로 인정이 되고 그 랭킹으로 인해서 얻는 타이틀(능력치)로 인해 스펙 차이가 나는 걸 이해할 수 있을까? 2030 타깃 게임이라며, 그걸 희망한다며? 근데 언제적 운영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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