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내된 “던전에서는 사용 가능, 필드 사냥에서는 제재”라는 운영 기준은 이용자 입장에서 명확한 기준으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동일한 매크로 사용인데 콘텐츠 종류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달라지면 공평성과 평등성 측면에서 일관성이 무너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특정 콘텐츠에서만 규정을 다르게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1. 같은 자동화 행위에 대해 ‘환경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는’ 모순
    • 자동화 사용 자체가 문제라면 장소가 어디든 동일하게 제재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콘텐츠별로 처벌 기준이 나뉘면 규칙 자체의 설득력이 떨어져 유저 혼란이 발생합니다.
  2. 공평한 경쟁 환경 유지의 어려움
    • 필드 사냥에서의 자동화가 금지된 이유는 경쟁 환경 때문이라면,
      던전에서도 파티 플레이·파티 딜 기여도 등 다양한 요소에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운영 정책의 일관성 부족
    • 규정이 ‘사용해도 된다 ↔ 사용하면 안 된다’ 형태로 갈리면
      운영의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 제재가 필요한 행위라 판단된다면 모든 콘텐츠에서 일괄 적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접근입니다.


  • 자동화 매크로가 게임 플레이에 악영향을 준다고 판단된다면,
    필드/던전 구분 없이 동일 기준으로 제재하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 만약 콘텐츠별 차이를 두고 싶다면,
    그 차이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논리적 기준이 함께 제시되어야 합니다.
    (예: 경쟁 구조가 있는 지역만 제한하는 등)

엄격하게 금지해야 한다면 모든 콘텐츠에서 금지하고,
완화할 요소가 있다면 그 기준을 명확히 공개해야 공평성과 일관성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