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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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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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마라던가 PVP 완화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최근에 칭구 하나 아이온2로 꼬드기고 있음 컨텐츠 이것저것 설명시켜주면서 스티그마에 대해서 설명할때 이렇게 말했음 스티그마라는 시스템은 PVE든 PVP든 영향을 많이 미치는 스펙업 요소임. 이 스티그마 라는 요소로 인해 PVE 유저들도 강제로 PVP를 해야만 한다. 인게임에서는 정복 던전을 통해 스티그마 조각 수급이 가능함. 하지만 이 수급량으로는 만족스러운 구간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요소 중 하나가 어비스다. 어비스에서 스티그마를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은 총 3가지인데 1. 회랑 - 눈치껏 들어가라. 회랑 앞에 상대진영 애들 너무 많으면 종족채팅에 오빠들 xx 회랑 한번 밀어주세요ㅠㅠ 하면 어깨형님들 ㅈㄴ달려간다. 그때 눈치껏 들어가라. 2. 사람죽이기 - 나도 사람 죽이고 다니는거 힘들다. 너같은 아기들은 얼마나 더 힘들겠냐. 이미 벌어진 격차를 따라잡는건 정말 힘들다. 이악물고 따라오던가, 과감히 포기하던가 둘 중 하나를 택해라. 3. 몹잡기(지령서 포함) - 그래서 몹잡아서라도 어포를 버는 방법을 우선 추천한다. 상대 진영 애가 와서 널 죽이면 그냥 돌에 걸려 넘어졌다 생각하고 다시 가서 몹 잡아라. 여기서도 스트레스 받는다면 그냥 주에 회랑 2타임 도는게 젤 베스트다. 라고 얘기하면서 나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했음. 내가 낄낄거리면서 상대진영 회랑으로 달려오는 훈련병 9급병들 뚜드리 패는게 이제 곧 아이온2를 시작할 내 친구가 겪게 될 일이라는걸 알고 있음 그냥 돌부처같은 마음으로 어떻게든 버텨주길 기도하는게 맞는 일인가? 싶긴 함. 뭐 꼬우면 접지 않을까? 나야 뭐 이악물고 버텨서 재밌게 하고있는거고. 나도 PVP 하면서 이런 저런 이슈로 피가 거꾸로 솟는 날도 많지만? 이래저래 쾌감 지리는 상황도 여럿 느끼면서? PVP를 계속 하게 되긴 하더라. 무튼 이 게임은 그런 게임임. 불합리함이 느껴지면 접으면 됨. 이 게임은 원래 그런 게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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