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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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23:37
조회: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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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노스는 타노스가 뇌의 절반을 날려먹었나?라방이랑 제작자 공지 인용해서 제미나이 돌려봄
아이온2 잉미터기 제작자 공지와 디렉터 언급에 대한 팩트 체크 및 문제점 정리오늘자 라이브 방송에서 디렉터가 공식적으로 "동의 없는 박제 행위를 하지 말아달라"고 언급한 이후, 잉미터기 제작자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제작자는 '공개 동의를 다시 받고, 비동의자는 구분해서 표시하겠다'고 밝혔는데, 냉정하게 따져보면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치명적인 법적·기술적 문제점들이 존재합니다. 1. 기술적 모순: "동의 안 한 사람 데이터는 어떻게 거를 건데?"제작자는 동의하지 않은 이용자를 구분해서 표시하겠다고 했지만, 이건 미터기의 본질적인 작동 방식을 간과한 발언입니다.
2. 법적 책임: "데이터 수집하는 순간, 개인정보처리자 덤터기"게임 내 닉네임, 접속 IP, 접속 시간 등은 판례상 다른 정보와 결합해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개인정보'로 볼 여지가 매우 높습니다.
3. 최종 장벽: "엔씨(NC)가 하지 말라면 그냥 끝나는 구조"미터기 제작자가 유저 100%에게 완벽한 동의를 받고 법적 절차를 마친다 해도, 결국 최종 권한은 게임사에 있습니다.
요약하자면제작자는 동의 절차를 고쳐서 서비스를 이어가려 하지만, '비동의자의 데이터도 일단 수집되는 기술적 한계'와 '개인정보 관리에 따른 법적 무게감'을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사 디렉터가 공식적으로 불편함을 드러낸 이상, 유저들의 반발과 법적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이 서비스를 강행하기엔 판이 너무 커졌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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