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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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23:13
조회: 979
추천: 17
호법성 치유성 직업경계가 무너진 역사게임초기에는 호법 버프가 쓰레기였음.
딱히 장점없는 캐릭이었는데 풍 불패 상향받고 날아오름. 문제의 발단은 개 망할 "드라마타의 둥지" 어려움. 피돼지라 극단적인 딜량이 필요했고, 케어또한 불패의 피해내성으로 인한 선케어가 후케어(힐)보다 훨씬 유용했음. 따라서 치유성은 파티에 필요가 없었고 모든 문제의 발단인 "치유성의 보호의빛 피증 버프 추가"가 여기서 이루어짐. 이 병123신같은 선택에서 현재 호치의 모든 문제가 출발함. 이때 치유한테 버프력을 주는대신 힐이 더 가치있는 게임구조를 만들던가 다른선택을 했으면 지금 이지경까지 안왔음. 보빛에도 불패에 준하는 버프를 주면서 보빛 불패 중첩불가로 게임사의 직업 갈라치기가 시작됨. 호법들은 말함. " 무적, 부활, 힐량, 원거리 전부 다 치유의 것인데 호법 버프를 치유한테 주면서 왜 호법한테는 치유장점을 안주고 호법것만 홀랑 뺏어다가 치유를 줌? 그러면서 보빛불패 중첩불가로 둘이서 한자리놓고 경쟁하라고? " 이에 대한 답으로 게임사는 호법성에게 "치유에 준하는 힐능력" 을 줘버림. 이때부터 힐러와 버퍼겸 보조딜러라는 호치의 방향성은 완전히 무너졌고 "서포터" 라는 하나의 직군으로 호치가 묶여버림. 현재? 딜량은 두 직업이 차이가 없을 정도로 좁혀졌고, 버프또한 컨텐츠에 따라 유불리가 존재하지만 두직업이 거의 같아짐. 왜 힐러를 고른 유저는 힐러로서 플레이하지 못하고, 버퍼겸 보조딜러를 고른 유저또한 자기가 고른 직업을 플레이하지 못하는거임? 이건 정말 사기수준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게임사를 믿고 밸패를 기다려도 반복되는건 병123신같은 두 직업 동일화 시키기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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