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처음에 진짜 갓갓겜이고 너무 재미있었지..
라는 마지막의 마지막 기대를 부여잡고 해봄..

깃털 보자마자 토나오고 봉던 0% 보자마자 토나오고...
그래도 처음 키울 때의 그 감동이 조금은 느껴짐;; 아이온2 클래식 기분이랄까?
월정액도 구매하고 45렙도 찍고 이미 해본 것들이기에 모든 요소를 빠르게 빠르게 잼있게 진행 하던 중  
바크론 돌다 현타가 급 씨게옴.. 내가 저 글로벌 ㅂ ㅅ 들이랑 개똥탬을 들고 15분씩 던전을 왜 돌고 있는거지??
이렇게 좃뻉이 쳐서 결국 돌아봐야 엔드 컨텐츠가 불신/암굴 이네?;; 이미 해본 뇌로 앞으로 나올 컨텐츠들이 도저히 감당이 안됨...

심지어 영웅 드랍률도 심히 망가짐;;  과연 시즌내 풀조율이 가능할까? 
정말 견적이 안나옴..

최상위권 유저 기준 어차피 제작 무기/악세가 반드시 필요할거고 8배럭 돌려도 수급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
P2W 요소가 한섭보다 심하면 심했지..  도저히 왜 물고 빠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그냥 모두 0에서 시작한다는게 사람이 북적북적 하다는게 매력적이기는 했지만 그외 모든 것들이 불쾌함 그자체였음.. 그냥 아이온2를 떠나면 떠났지 글섭은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바크론 도는 중에 탈주함... 

이틀간 한섭 배신했다 한섭 다시 오니 이속/공속도 시원시원하고 이쁜 옷들도 많고
겜이 조금 다시 재미있어짐;;; ㅡ.ㅡ;;;   물론 오드 빼고 성역 빼면 할 것도 없고 개쓰레기 같은 운영에 접고 싶겠지만..

나같은 사람들 꽤 많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