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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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2 16:18
조회: 346
추천: 1
[장문]한국의 빨리빨리 문화가 겜을 이지경으로 만든게 아닐까?본인 3600공 14000방
템렙 2800검성임 부케 궁성 나이 3초 초월10단 지켈 완료 상태 무기 분크메 4돌 진룡가더2돌 운이 안좋아서 분크메 2천장치느라 누아쿰방어구없음 바카르마 11강셋 끼고있음 분크메 악세 전체 12강 검성들 지켈 초월 징징어쩌구 솔찍히 내입장에선 이해가 안되긴해 지켈 깰때 분크메 없었고 2500템렙에 탐험 크메15강끼고 갔다가 패턴이랑 딜 벽느끼고 2돌찍음 25트박고 겨우깨고 쉽지않음을 배움 검성혐오? 이해함 다들 공자랑하느라 무기 가더만 올리느라 방어구 시원찮을거고 그만큼 쉽게 터질거라 파티원들이 원치않겠지 나도 초월9단에서 검탱갈때마다 느꼈던게 한번 죽을때마다 팀원들한테 너무 미안해짐 내템이 아직 부족하구나 느끼고 템강화 내실 하나씩 늘려서 다시도전하고 부족한패턴 메모해두고 되새김 손문제도 있지만 개발사 의도와 달리 너무 낮은 장비 혹은 빨템으로 실압근 없는 뻥투력으로 가능하길 원함 여기서 초월 버스에 영향도 엮여있다고 봄 쉽게 올라가서 패턴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채 원딜탓만 하는 사례도 포함 원딜탓할게 뭐있어 내가 잘해야 원딜도 딜각이 나오는거지 근딜패턴? 오히려 내 반응속도 키우고 게임실력 높여주는 핸디캡이지 중량조끼 입고 뛰는거라고 생각함 같이 잡는데 어차피 근딜한거 원딜들이 딸깍해서 딜 더 넣어주면 빨리잡고 오히려 고맙다 생각함 그냥 하고 싶은 말은 천천히해 급할거없잖아 급한만큼 금방질리고 할게없어져 운영자도 성장속도에 맞춰 난이도를 뒀는데 다들 너무 성장속도 무시하고 끝단계까지 급하게가서 장비파밍하는데에만 목메여있는거 같다 모두 현생에선 각자의 자리에서 중요한 사람들이고 이건 단지 게임일뿐이잖아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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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