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관이네 둘다 죽는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구나

이번 쿠팡 사태의 본질을 보는 사람은 이준석 밖에 없었고
솔직히 개나소나 전국, 전세계에서 내 주민번호 다 알고 있을텐데
SK KT 카카오 LG 등등 그냥 내정보는 헐고 헐어서 전세계에 다 뿌려진 상태에서
정부는 뭔 심술을 부리는지 국정원등이 접촉해서 쿠팡 죽이기에 들어갔고
쿠팡은 이제 니나 내나 다 죽어뿌자 전세계적으로 한국 정부의 무능함을 미국언론에 뿌려대며
한국 정부는 그거 보고 괘씸해서 쿠팡 영업정지까지 고려중이라 하는데

난 이거 보면서 쿠팡 그래 잘못했어 시발 대기업이 중국인 한명한테 정보 털린거면 얼마나 허술한거야?
근데 어짜피 내정보는 그냥 걸레 수준이라 큰 걱정은 안된다만 열받긴한다
근데 중국인 정보 털어간 얘부터 잡아서 족쳐야 하지 않나 싶은데

근데 정부는 지들 전상망도 불타서 개 털리고 뭐 잘한거 있다고 저 지랄 하다가 전세계적으로
무능한 정부라고 낙인 까지 찍히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같이 일 못하네 이 정부는
그냥 지들 회의하는거 보여주기 식으로 촬영이나 하고 자빠지고 앉았고
쿠팡국감하는 대장은 시발 결혼식축의금 논란되서 질질 짜던 년이 나와서 큰소리 치고 앉아 있고
양자역학이나 처 공부하던가
환율은 국민연금 힘이 다했는가 다시 고개 들고 나올랑 말랑 하고 있고 ㅋㅋㅋㅋㅋ

근데 말이야 쿠팡 없어진다고 해 근데 사람들이 네이버 , 컬리, SSG 등등이 그자리에 들어올거라고 걱정말라고 하는데 이때까지 그럼 왜 안들어 온거냐 쿠팡이 인프라 갖출 동안에 천문학적인 투자하기 싫어서 못한거 아냐?
근데 그자리를 매꿀수 있다고 생각함? 결국 그자리는 중국자본이 매꿀수 밖에 없지않나?
그때가 되면 과연 국민들이 납득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