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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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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성? 정상화 해라형들 임신성 ㅈ 같아서 만들어봣어 가사 따로 올릴께 수호성 정상화 기원 1일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버프 온다더니 딸랑 두 줄 임신성이라며 다들 비웃지 수호성 심판 징벌 패치 노트 뜬다 떴다 난리 “기다려라 유저들아” 해서 희망 회로 돌려봤지 밤새 딜은 빠지고 자리도 애매 파티 창은 점점 더 싸늘해 “이번에 좀 살려준다며?” 남준이형 말은 늘 거품만 가득해 깊은 던전 앞에서 난 멈칫 옛날처럼 못 박는 한 방 그리워 스킬 창은 텅 빈 창고 버프칸에 꿈을 걸어본다 또 고작 두 줄짜리 임신성 웃기지도 않아 이게 뭔 성능 “기다려줘요” 맨날 말뿐인 약속 리스트 고작 두 줄짜리 임신성 우리 시간만 축내는 장난성 버프라 쓰고 너프라 읽지 이래 놓고 왜 욕하냐고 묻지 패치 후 첫 판 들어가 본 전장 툭 치면 녹던 시절은 환상 팀원들 채팅창에 “지금 뭐함?” 나도 몰라 물어보고 싶어 남준이형 한테 툭 올려준 수치 체감은 0 툭 떨어진 체급 체념은 업 버프라더니 장난 같은 옵션 책임감은 뒤로 유저 탓은 솜털처럼 가볍게 알지? 넌 내 청춘 쓸어 담은 게임 밤새 쟁 돌리며 만들던 플레이 이젠 아온 켤 때마다 드는 생각 “오늘도 또 우릴 가지고 놀겠지?” 고작 두 줄짜리 임신성 웃기지도 않아 이게 뭔 성능 “기다려줘요” 맨날 말뿐인 약속 리스트 고작 두 줄짜리 임신성 우리 시간만 축내는 장난성 버프라 쓰고 너프라 읽지 이래 놓고 왜 욕하냐고 묻지 우리가 웃으니까 진짜 농담 되는 줄 아나 “임신성”이라 부르며 비꼬는 말 속에 쌓인 분노 한 번쯤은 제발 패치 전에 직접 해봤음 해 이 맛없는 버프를 네 메인 캐릭에다 먹여보라 해 고작 두 줄짜리 임신성 웃기지도 않아 이게 뭔 성능 “기다려줘요” 다음 시즌 또 똑같은 리필 고작 두 줄짜리 임신성 그래도 접기엔 추억이 발목 버프 대신에 믿음을 줘 우릴 다시 진짜 수호성으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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