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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4:39
조회: 1,291
추천: 4
개인적인 pve 파멸의 방패에 대한 생각안녕하세요. 가끔씩 팁글 좀 쓰고 뉴비들 답글좀 써주는 사람입니다.
파멸의 방패가 이번에 버프....? 가 되었길래 1시간정도 허수아비 치면서 느낀점에 대해 조금 적어보려 합니다. 파멸의 방패가 pve 기준에서는 1렙이나 20렙이나 특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이라 1렙으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심판은 공격 시 7%의 확률로 활성화를 시켜 3초 동안 때릴 수 있는 예열이 필요한 스킬입니다. 이번 파멸의 방패 버프는 스티그마 하나로 돌진 + 예열을 한번에 하라는 의도라고 보이는데요. 간단하게 실험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허수아비 기준에서는 심판 가동률이 10퍼센트 가량 늘어나 최종 데미지가 약 4퍼센트 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쉬지 않고 때리는 허수아비 기준에서 실험을 하였기 때문에 예열구간이 처음만 존재했었고 실제 던전이나 레이드에서는 칼을 떼야하는 패턴이 존재해 예열구간이 더 많다는점, 추가적인 돌진기라는 점을 생각하면 최종딜 5퍼센트 이상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보통 주신의징벌이나 전장의깃발, 파멸의방패 셋중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주신의 징벌은 그로기에 의미가 있고 채용 시 최종딜은 약 1퍼센트가 올라갔었습니다. 그로기로 특정 패턴을 스킵해야 하는 경우, 혹은 그로기 관련 기믹이 등장할때는 내 최종딜과 상관없이 파티에 엄청난 효율을 제공하기 떄문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채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장의 깃발은 본인의 방어력 세팅에 따라 공격력이 올라가는 버프입니다. 따로 컨을 할 필요 없이 쿨마다 눌러주기만 하면 되는 편의성이 장점이지만 세팅에 따라 최종딜 2~4퍼센트 정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파멸의 방패보다는 좀 더 딜을 적게 올려준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죠. 딸깍을 좋아하신다면 채용하시면 됩니다. 파멸의 방패는 손을 조금 타는 편이기는 합니다. 일단 돌진기이기 때문에 3초 이상 딜을 못하는 상황에서 다시 보스에게 붙어야 한다면 무조건 진입기로 쓰셔야 하고 이미 붙어서 딜을 하는 상황에서 쿨이 돈다면 자신의 심판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고 활성화가 꺼지자마자 써주는 방식으로 쓰는게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아마 딜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1순위로 채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저같은 경우 성역2에서는 안정성을 위해 도발, 보방, 전보, 네자칸은 고정으로 들고 가는 편이라 깃발을 빼고 파멸의 방패를 채용할 것으로 보이고 그 외에는 네자칸을 빼고 깃발 파방을 둘 다 채용할 것 같습니다. 악몽같은 1인 딜 컨텐츠에선 아예 도발 보방 주징 깃발 파방을 채용하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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