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이상 적중과 충격계 적중 정리 (수정본)


아이온2는 용어 표현 자체가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거기에 더해 아이온1이나 타 게임의 경험을 그대로 가져와 해석하다 보니,


상태이상 / 저항 / 충격계 관련 옵션이 더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흔히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상태이상 적중이 필요한가? 충격계 적중은 또 뭔가?


상태 이상과 충격계의 관계

상태이상은 ‘충격계’를 포함하는 상위 개념으로 보입니다.

즉,

  • 상태이상 적중 → 충격계 + 비충격계 모두에 영향

  • 충격계 적중 → 충격계 상태이상에만 추가 적용


이 구조는 스탯창 수치 변화로도 확인이 됩니다.


저는 무기에 상태이상적중 19.4%  / 가더에 충격계 적중 16.5% 있습니다. 

무기/가더 를 빼고 본 수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적중과 저항 수치는 패시브 [충격 적중]과 [생존의지]  + 방어구에 붙은 [상태 이상 저항] + 의지 수치가 적용된 내용입니다. 

즉. 상태이상은 충격계를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여기에 19.4%  상태이상적중 이 붙은 무기를 차면 



충격계는 54.9% 비충격계는 26.9%가되고 

여기에 충격계 옵션이 붙은 가더(16.5%) 를 착용하면  충격계만 올라서 충격계 71.4%가 됩니다. 

상태이상 적중은 전체를 올리고 충격계 적중은 충격계만 추가로 올리는 구조로 보입니다.




상대방 저항 수치

제 상태를 기준으로, 방어구에 상태이상 저항 작이 고점으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제 방어구에 전부에 상태 이상 저항 수치가 붙었다가 가정)

[장갑 3.9%], [망토 2.8%], [바지 5.5%],[머리 4.4%]  = 총[16.6%] 되고 
아마 저항 수치는 87~88% 수치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 의지가 42 [4.2%]  인데 더 높은 분들은 추가로 만들수 있겟죠.   
총 합이 90%이상도 계실것 같습니다. 


적용 예시 (기절확률)


제가 방패 강타로 상대의 기절을 유도하면


60 + (자신 적중 71.4 - 상대 저항 88) = 약 43.4% 기절 확률

이런 상대가 균형의 갑옷 상태라면 추가 저항 +50이 붙어 확률은 0에 수렴하게 되고,
실질적으로 기절이 거의 걸리지 않게 됩니다. (※ 계산 방식이 틀리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반대로 무기와 가더에 적중 옵션이 없다면,
60 + (35.5 - 88) = 약 7.5% 이라는 매우 낮은 수치가 나옵니다.

수호성/ 검성의 균형갑옷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는
나의 방어구 세팅과 패시브 상태 이상 세팅 안되면 정말 의미 없기 때문입니다.





기본 10%에서 시작하고 여기에 균형의 갑옷으로 50% 더 올라도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결국 더 큰 문제는 ‘회피’

이 모든 계산 자체가 의미 없어집니다.

회피 한 번으로
상태이상, 저항, 적중, 확률 계산 전부가 무력화됩니다.



개인 의견이지만 검성 / 치유성 무적 스킬에 대한 이슈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피셋은 24시간 무적입니다. 

회피와 상태이상을 분리하면 안될까요? 이게 상식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