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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07:12
조회: 1,902
추천: 3
커피차 진심으로 보낸 거 맞음?처음에는 커피차 보낸다길래 진심으로 검성에 애정있는 좀 적극적인 유저들이구나 그래 트럭보단 커피차가 모양새가 좋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 총공 검성형님 글 읽으니 그 커피차 보낸 분들 진짜 게임 좋아서 보낸거 맞아요? 그냥 꺼드럭 될 좋은 명분 생겼다 유튜브에서 보니 이럴때 트럭도 보내고 어 옆동네 정령성들 커피차? 어 아이온2 개발진 커피차 받은 기사에 미담에 유튜브에 ! 그냥 늙은이들이 젊은이 유행어 쓰는 섹시푸드 맹키로 우리 열정있다! 우리 아직 창창하다! 그래 이게 어른이지! 놀이하는 거 아니에요?? 무슨 어른이 일주일도 못 참음? 그냥 우리 재력있는 포티햄들 무료한 아이온 생활 속 재밌는 이벤트로 느껴짐 커피차가 아쉬운 점 1. 시기가 너무 이르다 패치 후 채 1주일이 되지도 않았는데 저번 라방 검성들 아우성이 악물고 무시한거 역하긴했는데 최소 다음 라방 혹은 패치에서 패싱 당한 뒤에 적극적 행동에 나서도 괜찮지 않았을까 (그 글에 어떤분이 댓글로 잘 설명해주심) 2. 누가봐도 대놓고 밸패 좆같으니 우리챙겨라! 라고 보인다. 보낸 시기 와 커피차에 적힌 슬로건, nc 각 커뮤니티 심지어 직업단톡도 모니터링 한다는 사실 오피셜로 나온 마당에 굳이 굳이 티 팍팍내는 표현 중의적인 느낌으로 구상하지 왜.... 커피차 후기(해명글)이 역겨운 점 1. 선의를 가장해 가르치려 듬 A4용지 억울한거 인정함 커피차 취지? 공감함 개인적으로 시기만 아쉬울뿐 자기돈 써서 커피차 보내고 남은돈 기부 인정함 억울한한 점 현 장실제 분위기 후기 다 좋은데 왜 다 아는 MMORPG 단어 풀이에 기부의 어려움등 글 처음부터 문득 문득 느껴지는 묘한 불쾌감이 글5 번 부터 점점 격앙되더니 7번 국밥 이야기로 절정 8번 인생 훈수로 마무리! 2. MMORPG의 본질을 해침 게임상에서 만나는 검성형들 같은 직업을 키우는 내적 친밀감, 어비스에서 만나는 강한 모습 등등 rpg를 하면서 느끼는 느낌이 이젠 만나는 모든 검성들이 '누구보다 취미에 진심인 건강한 어른들'로만 생각 될 거 같음 - 개인적으로 새벽에 저 글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적는 와중에도 혹시 나도 의견을 가장해 누군가를 가르치려 들지 않았나, 혹시 검성이 멋져 보여서 키우기 시작한게 아닌 노화에 의한 자연 선택이였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정전 원본 글 저장해뒀습니다. 누군가에게 으악지르면서 제 생각을 강요하는 일이 있을때 마다 읽으며 반면교사 삼겠습니다. (글쓰신분 실제로는 안그러신데 이번 커피차 총대로 공격 받아 스트레스 심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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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