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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22:16
조회: 372
추천: 2
PVP <- 암룡에서 루드라 갈까 고민 하는 사람 [필독]기존에 늘무가 좋다<- 라는 인식은 사실 아이온 1에서 가져온 개념임. 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 아이온1 골수 PVP유저로써 알려드리겠음. 일단 늘무가 좋다 <- 라는 얘기가 나왔던건 검성쪽에서 나온 말이였음. 이유는 속박<- 제자리에 멈춘 상태이지만 공격은 할 수 있는 상태. 검성은 이걸 이용하여 상대를 속박하고 (칼날) 약간의 거리를 둬서 제자리에 가둬 놓고 팼었음. 그래서 늘무 군창(군단장의 창) 이 가격이 초창기 8억씩 하고 그랬음. 이때 살성은 속박 스킬이 없으나, 거리를 벌려서 후드러 패는 검성을 상대하려면 늘무<- 가 필수였음. 쉽게 말하면, 검성은 상대를 속박을 걸고 7미터 거리를 재면서 패지만, 속박에 걸린 살성은 사거리가 3미터여서 그냥 맞고만 있어야 했기 때문. 이게 핵심임.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늘무가 좋다<- 였음. 한마디로 가만히 쳐맞기 싫다. 니가 때리면 나도 때린다 <-- 이거임. 사실상 아이온2도 마찬가지임. 살성에게 암습 속박<- 이 생긴 이상, 살성도 검성을 상대로 늘무가 아니라면 7미터 거리를 재면서 팰 수 는 있음. 거기에 +로 상대의 이전 좌표로 순간이동 판정<- 후 비수(논타겟) 을 시연 했을때, 비수가 삑사리나는 상황을 최대한 덜 삑사리나게 만들어주는 역할이 늘무였음. 왜냐면 상대가 움직였을때 사거리가 길어질 것 이고, 암습->비수 칼타이밍 시 약간 멀어진 사거리에서도 맞출 수 있게 늘무가 보안 해 줬기 떄문. 내가 PVP에서 늘무가 좋다고 했던건, 암습의 거리 랙으로 인한 "비수"병신 짓 이였음. 여기에 추가적으로 원거리 상대로도 상대하기는 늘무가 편한데, 평타 사거리 뿐만 아니라 스킬 사거리도 증가하기 때문에 접근법이 훨씬 수월함. 그런데 문제가 한가지 있음. 바로 소켓임. 루드라를 끼자니 소켓이 4개임. 기룡이 6개임. 여기에 +로 기본 스텟 자체가 기룡이 높음. 다만 비늘무인 것 뿐임. 그렇다면 깡공+ 소켓 두개가 이 늘무의 이점을 보안 해줄 수 있냐 라고 물어본다면, 보안 정도가 아니라 "압도" 적인 수치임. 단순 소켓 두개로 우리가 여기에 붙일 수 있는건, "정확" + "피해증폭" <- 여기에 기본 깡스텟을 포함하면, 이길 수 없는 상대를 이기게 해주는 높은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유의미한 수치임. 거기에 더불어 비수가 타겟팅으로 변경 됨에 따라, 우리는 굳이 늘무를? 이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음. 여기에 추가로 아이온 1과는 다르게 , 속박<- 에 걸려도 회자로 버티거나 상치로 풀면 되고, 검성도 마찬가지로 살성의 속박에 맞고 제자리에서 두들김 당하면 무적 켜면 그만인 상황이기에, 어차피 암습으로 초근접 싸움을 할 시 늘무의 편리함이 지금은 의문점이 될 수밖에 없음. 차라리 TTK 방향성에 맞게 깡공+스텟 자체를 개빡으로 올려야 오히려 살아 남는게 맞다고 판단하고 있음. 타클 대비 퓨어딜러 순간 폭딜러인 살성은, 순간 폭딜이 되지않으면 죽어야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현 TTK 꼬라지를 봤을때 순간폭딜은 막아놨으니 그냥 죽어야 하는 구조만 가지고 옴. 때문에 불편한 사실이지만 돈을 쳐발라야 쓸만해지는게 살성 특화가 되어 버렸음. 루드라 VS 기룡을 고민한다? 돈 있으면 그냥 아묻따 기룡 가는게 맞음. 루드라 VS 암룡을 고민한다? 깡스텟은 루드라가 높지만 소캣 하나가 없고 + 늘무 편의성이 있음. 이 선택지에서는 그냥 루드라로 간 후 4소켓에 피증 / 무피증 / 전속 / 위력 /다단에서 결정하고 쓰다가, 추가 소켓 뚤리면 정확 박아서 쓰다가, 제작 템으로 계승해서 넘어가면 그만임. - 요약 - 암룡을 갈 이유는 없음. 루드라 VS 기룡이면 그냥 닥 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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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