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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15:42
조회: 359
추천: 2
호법을 치유랑 경쟁시키는게 전제가 잘못됐다고 봅니다서로 다른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는 버퍼 둘을 경쟁시키는 게임은 본 적이 없습니다..
던파처럼 버프의 구조가 살짝씩 다른 건 봤어도 후케어+부활 vs 선케어+딜 이라는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경쟁구도는 특히 더 본 적이 없어요 이미 철 지난 던전은 딜러들끼리도 충분히 깨는게 현실이니 성역을 기준으로 보면 ( 피흡 너프하고 버퍼 필수로 만들자는 이야기 있는데 이러면 버퍼 기다리다 시간 다 보내는 던파 꼴 납니다.. ) 스펙이 한참 올라서 성역 갖고노는 수준이 아니면 선케어고 질풍이고 나발이고 아무리 좋아봐야 결국 부활을 못 이깁니다 클리어 안정성이 비교가 안 되죠 그렇다고 호법에도 또 부활을 주자? 이러면 또 딜 약한 치유를 데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솔직히 힐은 딜러가 좀 더 집중하면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으니까요 그냥 호법은 시너지 "딜러" 로서 아이덴티티를 점점 정립시키고 치유는 치유대로 대체할 수 없는 버퍼로서 아이덴티티를 정립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 버퍼로서 경쟁하면 결국 두 직업 모두 스킬 효과가 똑같아지는 결과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호+치 시너지 줄이라고 하는데... 치유는 그냥 단독적인 메리트로 남겨두고 호법이 같이 가는 이점,시너지도 놔둬주세요.. 대체할 수 없는 버퍼라는 포지션에서 경쟁을 할 수록 직업 이름부터도 대놓고 치유성인데 경쟁하면 호법만 불리해질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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