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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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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밸런스 패치를 준비하기 시작한 3월말 이후 뻘짓과 패치적용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저녁에 가족이 깨어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패치적용을 하루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인벤에서 아이온2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다들 어떤 패치를 예상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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