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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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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본 호법이 최우선적으로 버프 받아야 할 스킬.![]() 쾌유의 진언. 15% 확률? 인정. 이건 안바꿔도 됨. 어차피 다단히트니까. 어차피 호법은 다른 모든 스킬보다 평캔이 압도적으로 DPS가 높음. 그럼 어차피 액티브 딜 스킬에 치중하지 않고, 평캔으로 하면 발동 된다는 소리. 호법이 딜러로 채용되나? 아님. 힐러 포지션으로 채용함. 그럼 힐량을 바꿔야함 힐량을. 우선 단위부터 바꿔야함. 딜러들 HP가 18000, 20000 이러는데, 208???? 2080도 부족할까 말깐데, 208? 100% 확률로 208도 아니고, 15% 확률로 208이 말이됨?? 치유는 액티브 힐러라면, 호법은 패시브힐러 여야 한다 생각함. 위급 상황 일 때, 당연히 치유가 액티브 스킬 써서, 순간 힐량이 더 높아야지. 그게 치유성의 아이덴티티 인데. 호법은 패시브 힐러로 채용 해 가면 됌. 그러기 위해선 쾌유의 진언 힐량이 하늘을 뚫어야 함. 500 이딴 것도 안됨. 차라리 호법의 최대 생명력의 20%로 해주던가. 캐릭터는 나날이 스펙업을 할수록, HP는 늘어날텐데, 언제까지 208에 머물러 있을거야. 10렙을 해도 279다. 20렙 해도 431이다. 그 다음이 권능, 진언 통합이라고 생각함. 스티그마 스킬 슬롯은 총 4개. 필수는 불패의 진언. 선택은 쾌유의 진언 (위에 언급한 힐), 이속을 담당하는 질주의 진언. 1분 30초 쿨 주제에 4000도 안주는 쉴드기인 차단의 권능. 그로기 필수 멸화, 상위 던전 가면 필요한 집중방어. 안그래도 스티그마 포인트가 쥐꼬리만한데, 불패는 10렙이 필수임. 그로기 50 달려있는 멸화도 반필수임. 그럼 남은 스킬 슬롯 두 개. 위에 언급한 지속 힐을 가능하게 하려면, 쾌유의 진언은 필수임. 그럼 남은 스킬 슬롯이 하나가 남는데, 이딴 식으로 낼거면 뭐하러, 결박의 낙인이 있고, 수호의 축복이 있고, 강습 충격은 왜 갖다 놓은거야. 쓰지도 않게 만들어놨으면서. 쓸 가능성이 있는건, 멸화 불패의 진언 질주의 진언 쾌유의 진언 차단의 권능 쾌유의 손길 질풍의 권능 딱 봐봐. 진언끼리 묶고, 권능끼리 묶고, 멸화, 손길 딱 채용하면 4개 아름답게 되네.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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