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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1:33
조회: 341
추천: 5
우리는 흰쥐가 아니다.오늘 라방에서 누가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눈에 딱 들어오는 글이 하나 있더라.
우리는 흰쥐가 아니다. 그 글을 보는순간 그간 내가 호법을 하면서 왜 화가났엇는지 딱 알겠더라고. 남준이가 호법유저를 사람으로 생각했다면 저번에 호법에 준하는 버프를 치유에게 줄것 이라는 말은 사과를 했어야해. 이건 그냥 호법 유저 전체를 무시했던 말이였어. 케릭터 밸런스야 상향을 받을때도 있고 하향을 받을때도 있지만 케릭터의 아이덴티티를 통째로 다른케릭에게 넘겨주는듯한 발언은 선을 넘은거지. 그런데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듯이 웃으며 방송하는 모습에서 엄청시리 화가나더라고 왜지 왜지 싶었는데 딱 그글이였어. 우리는 흰쥐가 아니다. 아아....이새끼가 나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이생각이 드는순간 내가 왜 화가났는지 알겠더라고.... 단순히 내가 애정을갖고 키우던 케릭의 아이덴티티를 망가뜨려서 화가난게 아니였어. 이게 게임디렉터가 게임유저를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고 실험실의 쥐마냥 이런저런 실험으로 매번 사람을 농락하고 아무일 없단듯이 그에 대한 사과나 다른 언급이 없는것에 화가난거였어..... 이 화가 난 이유를 알게 되니까 이 게임이 하기가 싫어지더라. 앞으로 먼 패치를 하던 이 감정은 옅어지지 않을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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