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1에서는 레이드에서 쫄몹하나하나 에드내거나 어글이 튀어서 탱커가 어글 못먹으면 지읏되는 상황이 많았고

그에 맞춰서 딜러들도 어글안내게 조심하고 힐러들도 탱커 케어나 딜러들 어글 튈때 노심초사하면서 힐하는쪽으로 집중을 했다면

지금은 그냥 트라이고 빡숙이고 쫄몹은 일단 개무시하고 보스몹 패턴 모르는 그 트라이 시점 초반에만 힐이 필요하니까 탱커도 무의미하고 딜러들은 어글 튀던말던 패턴만 조심하면서 딜찍누에 힐러는 힐을 안하고 딜에 기여하는 시스템이 되어버림

특히나 힐러는 컨텐츠가 숙련화 되면 딜 스킬도 평캔 최대 주력스킬이라 필요없다고 걸러지고
딜러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피흡으로 힐러 클래스를 대체해버림 ( 이게 말이 됨 ? )

그래서 공격력에 영향을 미치는 옵션을 제외하고 죄다 무의미함 

각 클래스마다 특색있는 옵션들을 채용해서 클래스 차별화를 둬야하는데
죄다 공격력 쪽이랑 강타 찍고 있음 ㅋㅋㅋㅋ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그렇게 찍어야 내 아툴 (지금은 인게임 투력 엔툴) 이 높아짐

이런 영향 때문에 PVP 에서도 죄다 공명치 쪽으로 갈아탐
치명타랑 강타랑 적용되는게 또 달라서 강타를 막으려면 강타 저항을 둘러야되는데
이해도에서 강타는 나와도 강타 저항은 또 안나옴 ㅋㅋㅋ ( 심지어 나와도 내 투력 수치엔 영향 없을거라서 아마 아무도 안찍을듯)

클래스마다 유효하게 필요로 하는 옵션들을 채용해도 정작 공격력 수치보다 낮은 점수를 먹으니
누가 생존과 방어 쪽을 먼저 채용하려고 하겠음

작년에 나올때부터 테섭마냥 내놓고 매주마다 유저들이 뭐라고하니까 주먹구구식으로 땜질해주고 사료만 주는식 너무 지침..

25일에 큰거온다 기다려달라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를 아예 개편해서 PVE 시스템 PVP 시스템 갈아엎지 않는이상
곡소리는 매번 나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