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모든 RPG게임에서 항상 힐러만 함.

힐하고 사람들끼리 친목도 하고 초보들도 도와주는 재미로 치유 하는데
게임을 하다보면 성장할수록 점점 힐은 할 이유가없고. ..(힐 차징시간동안 딜러들 툭툭쳐서 풀피됨....)


원정가면 대기방에서 보빛 주고 무조건 키벨런 띄어야하고.. (나름 개편함 그냥 무지성 w키만 눌리고 있으면 막보만 잡으면됨 ㅋㅋ)

일주일에 성역4번 ...(그마나 아이온하면서 제일행복한시간...(그나마! )<- 내가 힐러캐릭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듬.)

그렇게 게임을 하다 한번씩 인벤들어와보면
서로 헐뜯고 싸우고 혐오하고 서로 비하하고 이게 평균 30대 게임인가 하고?
(심지어 타직업 비하하는 애들 닉은 하도 자주 봐서 이제 다 외움 5명정도잇음)

게시판 보고 있다 보면 .. 내가 원하던 치유성은 이런게 아닌데... 왜 이런 버러지취급을 받아야지 하는거지?
생각이 들면서 현타가 씨게 오네요..

직업변경권 계정당 한번만 딱 줫으면 좋겟다... 뒤도안돌아보고 그냥 솔플특화직업으로 갈거같습니다.

패치 되는거만 봐도 원정구간 치유부족 문제해결을 위한 쌀치 상생패치만 하는거보니..
NC애들은 고투력치유들은 어짜피 자기들한텐 쓸모없는 패인거 같습니다.
입장투력 조절해서 쌀치들을 엔드컨텐츠 입장시키고 자부 보너스패치 딱 해가지고
저투력치유들 한방에 죽는다는 부담감도 없애버린거 보면..  치유의 미래는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전혀 건드리지 않고
엉뚱한 징징거리는 애들 말만 듣고 패치가 되는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받습니다.
(그래서 자게에 징징거리는 도배글이 많이 작정되는거같습니다. 같은내용으로 비슷한제목으로 도배)

어느때처럼 게시판 눈팅만하다가 자야하는데...
치유비하 하는 글들보며 현타와서
끄적이고 갑니다...ㅠㅠ..다시 글 쓸일은 없을거같습니다.
댓글도 달 일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