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바크론 공팟을 가게 돼엇슴...

드러가보니 파장이 치유였고 살성 한분이 게셧섯슴

그뒤로 정령한분이 오셔서 바로 출발햇슴

입장후 파장이였던 치유투력을보니 1605 엿음..

그래서 물어봄

치유님 부케세여 ? 아니면 초행이세요 ?

대꾸없음.........

1넴앞도착 

1넴잡는데 공략을 하나도 몰라서 자꾸 죽으심....

몹잡는동안에 반피 깍여도 힐안드러옴...

독장판 패턴 나오니 게속 꼬꾸라지심.....

결국제가 힐해가며 3명이서 잡음...

참고로 전2450 호법임...

1넴잡고 나서 치유님한테 말함...

최소한 공략 정도는 보고 오셧서야 하지안냐고.....

그랫더니 또 아무말안함....

근데 옆에 있던 살성이 한마디함.,,.,

핸드폰유져라고.....

그래서 아,,,, 하고 그냥 넘어감,,,,

2넴앞까지 달려서 도착....

치유님 안옴.....

금새 오시겠지하고 기다렷음...,

1분

2분....

옆에 게시던 정령님이 참 어렵네여...이러심....

기다리다 지쳐서 치유님 불러봄...

역시 대답없슴...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키스크 박아 드리러감...

키스크 박고 치유님 키벨타고 오셔요...라고 말함....

또 대꾸없슴...

그래서 키벨에서 2넴쪽으로 달리는데 

절 보고도 그냥 훅지나쳐서 달려감....장막쪽으로...

그래서 어디가세여 ? 라고 햇더니..

살성분이 데리러감....

살성분과 같이 2넴앞에 오더니 

저한테 막 모라고 하심......

자기가 핸드폰 유져인데 ...왜 시비거냐고.....

자기가 치유라고 다 케어할건데 왜 자꾸 시비거냐고함...

어처구니가 없슴...,.

동으로 컨트롤을 요하는 던젼에 핸드폰으로 와서

컨트롤도 못하고 

공략도 하나도 모르고 와서 게속 죽어서 힐도 안줘놓고 어찌 저런말을 할수있는지,,,,

더이상 이야기할 가치가없어보여서 그방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