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을 접으면서 마지막으로 찍어본 투력입니다
치유성에 대해서 몇마디 할 정도로 게임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의 요지는
NC가 의도적으로 치유성을 찐빠나게 설계하고 있다는걸 아시라는 겁니다




제작자들이 치유성에게 의도적으로 채워논 모래주머니 증거들

(증거1)


유일하게 치유성만 평타 연소기가 확률로 터지게 너프
다른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100% 발동



(증거2)

현재 인던과 PVP 모두 적용안되는 특성



(증거3)
원거리중에 치유성만 달고 있는 검성 수호성 탱킹 패시브 ㅋ



(증거4)
10개의 패시브중 딜에 관여하는 패시브는 2개



(환기)
또다른 서포터인 호법은 무려 5개가 딜링 패시브





더 적나라하게 비교를 해보자면


1번 패시브부터 치유성에 대한 NC의 적대감이 잘보임
치유성은 정신력이 증가하고 호법은 치유가 증폭됨 






스티그마 쪽을 보면 더 대환장 쇼인데요 



전문 힐러라 이름도 치유성은 즉발힐이 1분 30초 쿨
보조 힐러이고 버퍼라는 호법성은 즉발힐 쿨이 30초
거기다 치유성은 4번 특성을 찍으면 2번 특성은 날아가는 찐빠까지 있음 ㅋ




치유성의 존재 이유라는 부활에도 특성 오류가 있죠


그냥 지금 부활하면 만피로 살아나는데 3번 특성 보면 그냥 웃음만 나오죠
두달간 고치지도 않고 저래놈(문의해도 안고침)




호법을 상징하는 불패와 비교하면 치유성이 너무나 초라해지는데요



스티그마 하나에 이렇게 수많은 특성을 압축해주고 
이게 파티원 적용도 모자라 상시 적용되는 토글 특성입니다

치유한테는 이런게 아무것도 없죠


결국 요약하면

치유성은 NC가 의도적으로 딜링 능력을 철저하게 거세하였고

파티의 버프력도 기대치에 못미치게 제한을 해놨다는 겁니다




이래놓고 라방에는

치유성 스티그마를 개편하려고 한다

케어할꺼다 어쩐다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NC가 개편한다고 해서 개편한게 어떻던가요

다 수치조정, 모션 딜레이 조정 이게 다였죠

처음부터 다시만들 생각은 애초에 없는겁니다

현재 치유성의 스티그마 꼬라지를 보면

수치나 딜레이 고쳐서 나아질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애초에 다 뜯어서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하는데

2달간 해온거만 봐도 개발자가 탈주한건지

아니면 그냥 그런데 신경도 쓰기 싫은건지

늘 수치랑 딜레이 조절만 딸깍하는 패치가 전부였죠



시즌2 오픈하고 치유성 힐량 늘려준 패치만 봐도 알수있죠

핵심은 호법대비 떨어지는 버프 능력을 케어하던가

아니면 딜적인 부분을 손봐달라는건데 

아무도 바라지 않는 힐링 능력만 올려놨죠

왜?

뭔가 신경쓰고 있다는 티는 내야하기 때문이죠

당장 지표상으로 이용자 이탈이 심화되니 하는척 할뿐인거죠

NC가 하는짓 보면 역겹죠 ㅋㅋ




그럼 왜 유독 NC가 치유성을 이렇게 고로시 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다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냥 이거죠



돌아보면

인구수 1위 검성의 교묘한 pvp 너프를 진행하면서

그많은 인구수가 궁성이나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게 유도했고

그 과정에서 캐시옷을 더 사던 어쨌든 NC에 수익이 발생하는거죠


인구수 2위는 치유성이죠

치유성에 대한 수많은 버프가 있었다고 하지만

정작 돌이켜보면 심판 딜레이 줄인거 빼고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패치의 나열일뿐이고(ex 신성한기운 패치 ㅋㅋㅋ)

핵심은 고치지도 않는동안 호법을 상대적으로 말도안되게 버프시켜

이쪽으로 넘어가게 유도하고 있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치유성은 이대로 유기하고

호법의 인구수가 많아지면

호법의 케어력을 훨씬 넘은 신캐릭을 출시시켜서

아마 호법에서 또 갈아타게 하는 이런 뻔하고 유치한 과금 전략에 

속아줄만큼 바보는 아니라서 저는 이만 여기서 탈주합니다



NC겜은 시작도 안하는게 가장 현명하다는 말을 남기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