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05 14:09
조회: 450
추천: 11
[아벤 문학] 호미니스트의 일상 Ver.1나는 위대한 불패20 호법
커뮤에서 욕먹는 파쌀호랑은 격이 다르고 , 아툴도 무려 3만이다. 무기 가더 2돌파에 조율작까지 완료한 나는 상위 0.1% 정도 호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런 위대한 내가 아이온2에 접속을 했다. 쏟아지는 레기온 인사 , 무수히 많은 귓말들.... 가끔은 나조차 내 인기가 무서울 정도이다. 일단 두쫀쿠를 하러 가볼까. 위대한 불패20 호법인 나는 보통 난이도따위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천민 치유들이나 가는거고 , 나는 당연히 어려움만 다닌다. "흠 랏호법 구하는 방이 20개밖에 없군" "요즘 딜러들 정신 못차리네." 방이 몇개없는건 아쉽지만 일단 아쉬운대로 파티를 찾아볼까 첫번째방 딜러들 군장검사한다. 엥? 딜러가 아툴이 6만밖에 안돼? 이러면 광폭볼수도 있는거 아니야? 바로 창을 닫았다. 저런 쌀먹딜러들은 스펙을 보는것조차 내 시간이 아깝다. 저런애들은 노말로 좀 가줬으면 좋겠다. 두번째방 딜러들 군장검사한다. 흠 딜러 아툴 평균 7만 , 아쉬운데? 일단 보류한다. 좀 더 좋은곳있나 찾아보고 정 없으면 아쉬운대로 이런데라도 가야겠다 세번째방 딜러들 군장검사한다. 오 딜러 아툴 평균 9만? 이정도면 나랑 수준이 비슷할것같네 신청해야겠다. "아 근데 이미 다른 호법을 받았네..... 저 딜러들은 보는눈이 없네" 나는 동스펙 대비 잘치는 금손 호법이라서 나 데려가면 개이득인데 , 쟤네들은 나를 놓쳤기때문에 개손해를 본거다. 내 수준에 맞는 딜러가 진짜 없다 전부 쌀먹들밖에 없어서 갑자기 두쫀쿠를 가기 싫어졌다. 심심하니까 레기온에 있는 여치유들이랑 같이 놀아야겠다. "혜지님 혹시 두쫀쿠 하셨어요?" "저랑 같이 가실래요? ㅎㅎ 전 호치조합이 좋더라구요" "맞아요 호법은 치유 좋아해요" (사실 거짓말이다. 치유 개쓰레기라서 데려가면 광폭화 볼 확률 높다.) (치유 데려가면 개손해인거 나도 잘 알고있다.) (그러나 나는 위대한 불패 20 호법이다. 대충 쓸만한 딜싸개 2명정도 데려가면 딱코로 깰만하다고 생각한다.) (딜은 딜싸개들이 알아서 넣고 , 난 스윗하게 여치유를 챙겨주는 멋진 호법이되고 싶을뿐이다.) 레기온의 모든 치유들이 두쫀쿠를 데려가달라고 난리다. 흠.. 일단 남치유는 전부 거르고 흠.. 나이가 많은사람 , 결혼한 사람도 거르고.... 역시 우리 레기온에서는 혜지가 딱인것같다. 내가 접속할때마다 매일매일 인사하는 혜지를보면 , 쟤도 나한테 마음이 있는것같다. 하긴.. 위대한 불패20 호법인 나한테 마음이 없을 수 없겠지 혜지한테만 따로 귓말을 보내봐야겠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머지는 다음에 씀 ㅃㅇ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