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1 안보고 왔으면 그거부터 보고와야 이해할 수 있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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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혜지한테 귓말을 보냈다.

"혜지야 같이 두쫀쿠갈래?ㅎㅎ" 
"불패 20 호법인 나만 있으면 딜러들은 금방 와ㅎㅎ" 
"내가 무료 버스 태워줄께 가자ㅎㅎ"

"아 네 오빠 , 근데 혹시 민수오빠도 같이 가도 돼요?"

(민수는 아툴10만 궁성이다. 명룡왕 풀셋이지만 궁성이라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한다.)
(민수 저녀석은 여미새처럼 혜지만 따라다니는 녀석이다.)
(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스윗하게 여치유 혜지를 챙기는데 ,  저녀석은 분명 흑심이 가득한 녀석이다.)
(아툴 10만이라도 궁성따위는 천민이라 위대한 호법성인 나랑 비교하면 한참 아래라고 생각한다.)

"아......아 그래 , 근데 궁성있으면 딜이 모자라겠다.ㅎㅎ 좀 쌘 딜러 받아야겠네 ㅎㅎ"

(사실 절대 안된다고 말하고 싶지만 , 아직 혜지는 내 여자가 아니다. 이번만 봐주기로 했다.)
(혜지도 마음속으로는 나랑 단둘이 가고 싶을텐데 , 불쌍한 궁성을 챙겨주려고 하다니 역시 마음도 착한 내 여자다.)
(내가 생각해도 정말 쿨하게 잘 대답해줬다고 생각한다. 궁성 있으면 딜 안나오는거 팩트잖아?)


그리고 두쫀쿠 방을 팠다. 

>>> ★불패20★ 호법 대기중 / 랏딜 8.0 + <<<

사실 무기 가더 2돌파까지 완벽히 챙긴 나라면 아툴 9만 10만정도 딜러는 와야 격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빠른 출발을 위해 큰 맘 먹고 눈을 낮춰 8만 딜러도 받아주기로 했다.

너무 많은 지원이 와서 , 스펙을 검색하기도 힘들 정도다.

역시 위대한 불패20 호법인 내가 있으니까 딜러들 지원도 넘치는구만.

방제는 아툴 8만 이상이라고 썼지만 군장검사 후 아툴 9만짜리 딜러로 받은다음에 쉽게 클리어 했다.

딜싸개들은 별로 한게 없을꺼고. 위대한 불패20 호법인 내가 제일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없으면 저 녀석들은 광폭화를 보고 클리어도 못했을꺼다.

쿨한 남자인 나랑 다르게 여미새 민수 녀석은 또 혜지한테 질척대고 있다.

"분노의 자아 나왔네. 난 이제 이거 필요없는데 혜지 너 가질래?"
"아 네 ! 민수오빠 고마워요"

(젠장 젠장 젠장 젠장 , 저녀석 분노의 자아를 양보하다니 ! ! !)
(그건 무려 100만 키나짜리라고 ! ! ! 100만키나면 라면 몇 봉지를 살 수 있는데 ! ! !)
(젠장 어제 큰맘먹고 맥도날드 런치타임을 먹지만 않았어도.. 나도 멜라 주스 정도는 선물할 수 있었는데)
(혜지랑 사귀게되면 아무 남자한테나 선물 받지 말라고 잘 단속해야겠다.)
(스윗한 나랑은 다르게 다른 남자들은 믿을 수 없기때문이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남준이형이 라방을 해준다고 했다.

궁성 상향이 있다고 하던데 쿨한척 했지만 내심 쫄린다.

궁성이 1티어가 되면 내 여자 혜지를 뻇길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감추고 쿨한척 라방을 기다렸다.



아이온 2 LIVE ON 

앞에 작업장을 잡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처럼 노력으로 돈을 버는 선량한 유저랑 다르게 작업장은 나쁜 녀석들이다.
쟤네들이 전부 다 죽어야 , 내 키나값이 올라간다.
작업장을 다 잡는다고 하길래 아주 흐뭇한 웃음이 지어진다.
쭉쭉 올라가는 키나값을 상상하면서 , 내일은 라면이 아니라 짜장면을 먹을까 잠깐 생각해봤다.
ㅋㅑ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는 위대한 불패20 호법인 나? 생각만해도 엄청나다.
여치유 친신 곤란 . 친창 자리 부족. 쿨한 대사도 미리 연습하고있다.
오늘은 하루종일 운이 너무 좋은것같다. 라방 내용도 아주 마음에 든다.

그리고 클래스케어 시간이 다가왔다.
천민들이 상향되봐야 , 위대한 불패 호법인 나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심 마음속으로 어떤 딜싸개랑 같이 파티를 할까 순위를 매겨보기로 한다.

마도..정령..살성 뭔가 바꿔주는게 나왔지만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겠다.
내 캐릭터창엔 호법만 8개로 가득하고 다른 클래스는 키우지 않아서 잘 모른다.

그리고 치유성 클래스케어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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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뻉이 다하고 또 씀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