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에서 하던 펫작?
원딜들이 필드 몹 뺏아가던 때 돌진기 부족으로 답답 했던건 인정
마도는 애초에 필드에서 펫 작하면
근딜들이 비빌 만 한 존재였음. 얼음사슬 태극권 ㅄ 짓 고쳐진게 불과 지난 주일 뿐더러
밸런스 패치 제일 마지막 주에 고작 임신테스트기 마냥 '두 줄' 받은 게 이거임.

이제 원정이며 악몽이며 패턴이 원거리 저격용으로 거의 나와있는 상태인데
원거리라서 편하니까 이제 딜이 적당히 약해도 된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
마도성은 살성과 같은 퓨어딜러임. 궁성의 원거리 짤짤이 포지션이 아님.
근데 이마저도 궁성한테 역전 당하고 있는 상태.

1. ??? : 근딜은 어비스 떼쟁에서 할 게 없다
: 현 메타가 푹찍인데 근딜이 들어가면 푹찍이라 할 게 없다.
하지만 원딜도 떼쟁에서 할 거 없는 건 마찬가지다.
떼쟁시에 탭키나 누르다가 20미터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애들한테 스킬 쏟아붓는다.
이 게임은 원딜이든 근딜이든 들어가면 무적 아니고서는 버틸 수가 없는 구조이다.

근/원 할 거없이 싸움 흐름을 오래 가져가고 피통/방어력 구조가 개선 되어 
전략 싸움이 되고 수 싸움이 되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전작에서는 마도 상대로 살성이 암습을 꽂으면 생각 해야 하는 수가 많았고
문양을 쌓아 폭발 시키며 스턴을 유지해가며 콤보로 죽여야 했는데 지금은 암습 1타에 사망을 낼 수 있는 구조.

대부분 캐릭이 호로록 녹아버리니 숫자로 밀어부치는 거 외엔 할게 없는게 떼쟁인 상태.
떼쟁에서 할 게 없다고 하는데 이건 원딜 중 정령 마도성도 마찬가지임. 
대미지와 타격횟수 및 신석 빨로 밀고들어가는 궁성이나 무적기 있는 치유성은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지금 어비스 수호/치유/궁성 외에 무슨 직업이 제대로 즐길 수 있는가?

2.  근딜이 돌진기를 쓰던 포획을 해가던 이니쉬 '시작' 스킬 사거리는 차이가 없다.
20m짜리 돌진기 줬는데 심지어 원딜들 원큐에 죽이면 몹 잡는거 마냥 돌진기/은신/포획 초기화까지 된다.
선공권을 원딜만이 가져가는 구조가 아닌데 정령성 마도성의 저주 계열/빙결계열 스킬들은 요단강을 건너서 선공을 해도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돌진기를 그렇게 쓰려면 스티그마로 이거 찍어야 된다고 불만이 있지만 선택지라도 주어지지 않는가.
 
또한 원딜들이 어비스에서 공중전 시 거리 벌리기가 쉽다고 하는데
마도성/정령성 전투 시에 이동 속도 타직업보다 느리며, 접근을 어렵게 하기 위하여
필요에 의해 박아둔 마비/속박 신석 대신 근딜들은 마비나 침묵 신석 등을 박아두고
원큐에 낼 생각을 했으니 마비 신석이 터지지 않으면 거리를 벌릴 수 있는 구조라고 생각 됨.

3. ㅄ같은 스티그마들
전작 아이온 1이었다면 나무를 반드시 차용해서 나머지 자리들이 고민 됐을거다.
근데 아이온2는 마도의 상징이었던 나무가 ㅄ도 이런 ㅄ이 없는 스킬로 만들어뒀다.
그 외 대부분 딜링기는 얼음이 떨어지는데 걸어서 피해지거나
설치형이라 첫 틱을 맞아도 걸어서 피해 없는 셈 치거나의 두가지 경로만 남으니
마도들은 억지로라도 강화/방어스킬들에 투자를 해야 함.
(원소강화) (강철보호막) (빙설의 갑주) 세가지는 필수에 가까우나 딜링기능이 전혀 없다.
이 외에 차용될 딜링기라면 (지연폭발) 아니면 (불의 장막) 정도
사람은 당연히 피할 수 있는 스킬들이고,
몹들도 설치해 두면 돌진/순간이동하는 패턴들이 자주 나와 딜을 제대로 내기 쉽지않다.
나머지 스킬들은 시전 모션이든 재사용 시간이든 이 게임의 스피디한 전투스타일에는 애초에 맞지가 않다.

반면 근딜들은 개선을 통하여 적 처치 시 초기화 등의 옵션을 가진 스티그마들도 있다.
스티그마 찍을 것도 많은데 이걸 찍어야 하냐며 불평을 하는데,
마도 정령은 찍을 게 없어서 자버프 스킬들을 쓰고있다. 스티그마와 패시브 스킬들 설계가 다 망가져있다

강철보호막 20레벨 찍고나니 기본 피통 22000에 추가로 5300을 막아준다.
15레벨에 피해내성 추가 상승이 있는데 작동하는지 체감조차 되지 않는다.

스티그마 20레벨까지 75개, 즉 187만 5천 포인트를 투자해야 피통 5천을 얻을 수 있다.
PVP에서는 0.1초만에 평타에 지워질 양이고 
PVE에서는 최근 몬스터들 공/방설계 디자인이 망가져서 짤패턴이 2,8만이 들어오는데
보호막을 합쳐도 체력이 2,7만이라 원샷킬 난다.
판정도 인터넷 핑 따라 차이가 나서 ㅈ같은데 이걸 한번 맞으면 무조건 리트다.
아이온이 소울라이크 게임이냐?
정상적인 설계라면 피통 X2~3은 막아줘야 보호막이 아닌가?
187만 5천 어비스 포인트를 써서 강철보호막을 찍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찍을 스킬이 없어서다.

-체력을 버텨가며 마도성이 스타일리쉬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는가 X
-상태이상기를 막아주거나 포획 등의 CC기로 부터 보호막 존재 시, 목숨을 부지 해주는가 X
-이속 주문서인가 O

마도성 스티그마는 거의 리메이크가 필요한 수준이다. 전작에서의 매력있던 마도성은 
이 게임엔 없다.

4. 빙결의 가치에 대한 계산 
마도성의 빙결은 문제가 있긴 했다. (이 게임의 속도감에서 5초 빙결은 지나치게 길었다)
하지만 마도성들이 그나마 적은 피통, 수호성보다 높은 방어력 세팅을 해도 원콤 나는 방어력 적용 설계
전무한 생존기/ 도주기/ 무적기 등을 보완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 빙결이었다.

이를 전작에선 '나무'가 대체를 해주었으나 빙결은 5초에 타격을 먹여도 풀리지 않는 등 오버밸런스 적인 부분이 많았다곤 본다. 다만 이 조차도 가지지 못하면 마도성이나 정령성이 어비스 플레이가 불가 하기에 선빵 필승에 상태이상 적중 세팅과 기도메타까지 들어가는 구조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적용되는 구조였다.
만약 패치를 할거면 빙결 시간을 줄이거나, 빙결 상태에서 불속성 타격 시 바로 해제되는 등의 패치가 들어갈 거라고 생각했으나 충격해제와 강인함으로 인하여 오히려 적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8초 동안 근딜이 접근이 불가해서 마도성을 아직도 '사기'라고 하는가?
접근했다가 마도한테 뒷발차기라도 맞았다면 사기인걸 고려해보겠다.  
선공권을 뺏겨서 빙결을 맞고 풀어내고 난 뒤 그 20미터를 접근 못해서 마도가 사기고
원거리와 근거리의 불합리함이 남아 있다고 한다면 진지하게 그 캐릭은 본인이랑 맞지 않으니 접는게 맞다. 

5. 의미 없는 원거리 플레이 스타일
최근 던젼들은 근접에 붙어서 딜링을 하도록 설계되어있다.
심지어 수호 호법 치유에 의존하여 맞아가면서 버텨야하는 패턴도 있으며,
이 마저도 물몸인 원거리 캐릭터들은 잘못 맞으면 즉사가 난다.
MMORPG게임에서 전멸기 외에 즉사가 나도록 설계가 된 게임은 점점 하드해져 이탈률을 가속화 한다.
소울라이크류 게임을 선호하는 부류와 비선호하는 부류가 극명하게 나뉘는 이유다.
드라마타까지는 원거리에서 딜 하되 장판을 피하며
원거리캐인 마도/정령의 이점을 그나마 '선택'은 할 수 있었다.
무의 요람에 들어서자 아예 공간을 제한해버려서 붙어서 딜 하도록 패턴이 나왔다.
앞으로도 이런 던전이 나오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는데
마도/정령은 2만 피통으로 7만 5만의 피통인 캐릭들과같은 제한된 공간에서
모든 패턴을 피해가며 딜을 해야 한다.  똑같이 붙어서 딜링을 하는데 딜로스가 나는 구간이 많음에도
꾸역 꾸역 안죽고 딜을 밀어넣었으나 퓨어 딜러인 마도성이 살성도 아닌 검성한테 딜이 30% 이상 따인다.
그 밑으로는 7만 피통을 가진 탱커와 힐러가 내 딜의 7~80%로 바짝 따라붙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도성이 퓨어딜러나 매저라고 할 수 있는가?
할만하다고 무슨 세팅을 해보자 이런 소리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여태까지 그러다가 도래 한 현주소를 보고 앞으로의 미래를 봐야 할 때라고 본다.

이 기조로 가면 텔레포트같은 생존기를 받아내던
타직업과 비슷한 피통과 방어력을 받아내던
타직업 대비 2배 이상의 행동력을 받아내던
타직업의 막기같은 반탄마법을 받아내던

무언가 하나는 있어야 마도성이 퓨어딜러 구실 조금이라도 할 수있다.
퓨어 딜러 구실 하려면 스티그마나 스킬 구조 및 모션은 싹 뜯어 고치는게 맞고

요약 : 시공의 뒤틀림 내놓고 피통 버프 시켜라
전작에선 이동기가 두 개는 있었고 버티면서 수 싸움 및 치고박고가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