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개선많이 되어서 전보다 훨씬 좋아진게 팩트지만,
이대로 평생가냐? 하면 아니죠.

정령보다 딜좋고 할만한 타 직업들 매일같이 드러눕고 있고, 여지껏 드러눕다 간택되어 상향패치받은 직업이 많잖아요?

정령 여기까지 오려고 꽹과리 엄청 쳐댔고, 그래서 겨우 제기능을 하게되었으나 완벽한것도 아니죠.

여기서 좀 나아졌다고 할만하다 하고 어느정도 내려놓고 플레이하는게 제가봐도 정상같고 저도 이정도면됐다 싶지만, 사실 타직업에 비해 좋은직업도 아닌 상태로 ‘할만한직업‘ 으로 인식되고, 뒷전 되는 순간 다시 목소리 큰 더 나은직업만 승천하고 추방성될까 두려운겁니다.

본인만족을 모두의만족으로 대변하며 할만함 목소리를 내봤자 장기적으로 정령성에 좋을게 없다는 말이에요.

처음에 정령성들 꽹과리 처댈때 플레이하는 인원도 없다보니 우리보다 센 타직업 괜찮아보이는데 왜저래? 했던 시선 잊었나요? 한 번 할만한 직업으로 인식되면 인식바꾸기 정말 힘듭니다.

운영방향 와리가리하니 패치할때 정령성이 얼마나 밀려날지 불안한데 외줄타기하는 와중에 굳이 곤란한 상황 자처하지 말자는것.

드러누울것도 없는데, 목소리높여 할만을외치며
서로 싸우고 관심받지 말자고요.
남는게 없다고..


+
추가로 딜러가 탱보다 딜 더나온게 할만한 이유가 됨...?
한대 맞으면 나가떨어지면서 탱이랑 딜 비교당하는거부터가 문젠데 정신좀 차리자. 직변권 남아있으면 지금 정령 계속 할만큼 할만한거 아니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