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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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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 전향하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본캐 치유입니다.
그냥 저냥 스트레스 받는거 안좋아해서 루드라도 한두번 가다가 부담되서 안가고, 원정초월만 돌다가.. 그때당시 템렙 3200에 아툴로 3만정도 였던거 같아요. 침식 나왔을때, 레기온에서 침식갈 치유있냐고 해서 무슨 용기인지 참여해 보고싶다고 말끔드리고 그때부터 나름 빡쎄게 템렙올리고 데바니온 정신력빼고 다찍고, 아리엘은 신경도 안쓰고 있던거 거래소에서 구매해서 열심히 찍으며 레기온분들과 치게분들의 도움으로 침식 딱렙에 도달하며 첫 침식을 가면서 엄청난 부담감과 떨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손발에 식음땀 흘리며 나름 열심히 하려하는데. 좀처럼 잘 안되더라구요. 딱히 다른사람들의 말에 상처받거나 침울해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조언이나 뭐 그렇고 그런 말들은 그냥 주요내용만 듣고 흘려보내는데, 정작 제 자신에게서 느껴지는 그.. 뭐라고 해야할지.. 단어가.. 나 하나때문에 나머지 7분이 피해를 보고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않은것 같아요. 침식.. 세번인가 네번간거 같은데 1,2넴은 어떻게 클리어 하는데, 아직 3넴은 못깼습니다. 그래서 진심부캐로 키우고있는 정령성을 본캐로 전향하려고 생각중인데, 아직 200k정도이고, 템렙은 3200정도 됩니다. 치유 키우던대로 기본적인건 하겠는데, 아직 스킬 이해도나 그런게 부족한것 같아요. 그리고 딜러라고해서 성역에 부담감이 없지는 않겠지만, 치유로써 저 보단, 조금은 낫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정령을 택한 이유는 아이온1때도 치유와 정령을 메인으로 키웠기에 그렇게 됐고요. 지금 부캐로 수호, 검성, 마도, 정령, 호법 키우고있었는데, 정령성이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잘 모르겠네요.. 그냥 게임인건데.. 뭔가.. 그냥 게임은 아닌거 같은 느낌이라.. 제가 너무 몰입한건가 싶기도 하고.. 즐기려고 게임하는건데.. 뭔가 힘드네요.. 결론이 없네요. 치유든 정령이든 뭐가됐든 잘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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