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탱커형 직업의 딜 상향으로 인한 밸런스 붕괴


원칙적으로 단단함 = 낮은 딜, 높은 딜 = 낮은 생존력 이라는 역할 분리가 있어야 함.

그러나 현재는 PVE 기준 딜을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하면서도, 검/수/치는 방어적 스탯의 유리함은 그대로 유지

특히 근접 딜러(수호/검성)의 무기 기본 공격력 자체가 타 직업 대비 높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인던에서 근딜이 약해 보였던 이유는 캐릭터 스펙 문제가 아니라 해당 직업군 유저들의 평균 숙련도 차이, 몬스터 패턴으로 인한 근접 딜 손실 때문이었음. 캐릭이 약한게 아니였다는 것. 디아블로로 치면 아마존/소서 고르는 애들이 바바 고르는 애들보다 솔직히 재빠르고 컨트롤이 좋음^^ 반박불가

지금은 딜 버프까지 적용되어 순수 딜러와 실질 DPS가 유사한 수준이 되었음 + 근거리의 불리한 구조 역시 지속적인 상향 패치로 근 원거리 유불리가 없어짐.

2. 충격 적중 스탯의 구조적 불균형

무기 상태이상 적중 / 가더 충격 적중은 이 두 직업만 혜택을 크게 볼 수 있게 설계되어 구조적 이점을 가짐
방어탬에 의지/상저 ALL 둘둘 해봐야, 무기 가더의 충적을 커버 할 수 없는데, 패시브 설계가 이 두 직업에게만 충적을 유리하게 활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음. .

상태 이상 → 확정 치명 스킬(내찍, 수호 핵심기 등)로 이어지는 구조로 넘어지거나 띵~소리나면 그냥 순수 딜러는 죽어야됨. 그나마 회피로 이를 피할 "기회"가 있었는데, 회피 너프로 이마저도 불가능함.


그 결과, 순수 딜러 클래스인 살성, 궁성, 마도, 정령이 현재 PVP 개밥이 되어버림.


수호, 검성, 치유는 딜은 딜대로 상향 받아 놓고, 순수 딜러에게는 없는 전투 지속력/무적/방어 패시브/접근기/충격 적중의 활용 등의 유리한 구조는 그대로 가져가 현재 PVP 미친 밸런스를 보여주고  약점이 "없음:

PVP 좀 해본 애들은 이미 알고 있지?? 투기장이던 어비스던 마음 속으로 아 씨발 누굴 만나고 누굴 피하고 싶다

>> 만나고 싶다 ㅎㅎ : 궁 살 마 정 (그나마 이 딜러들 사이 PVP는 모 아님 도라 뒤지면 아시발 담엔 너 조진다 가 되는데, 수검치는 그냥 씨발 좆 같네 하면서 마우스를 던지게 됨)

>> 아씨발 ㅈ같다 걍 피하자 : 수 검 치

이게 니들 마음속에 이미 정해진 PVP  직업 밸런스다 등신 들아 ㅎㅎㅎ
반박시 그냥 PVP 개알못 9급 따리 징징이 일뿐
 
노력과 재능, 템세팅으로 커버하는게 아닌 수검치를 골랐다는 이유로 수백 수천만원의 캐릭을 조질수 있는 등신같은 밸런스

호법은 좆대로 해라.